“괜찮아, 아저씨만 믿어” 인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주택에 갇힌 아이들을 본 소방관은 결국..

지난 2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정인근(54) 소방경은 지난 20일 오전 10시54분쯤 인천시 서구 한 다세대 빌라 화재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정 소방경은 3층 창문 틈새로 손을 내밀며 살려달라고 외치는 A(5)양과 B(3)군을 발견했습니다. 시커먼 연기가 사방에서 뿜어져 나왔고 불길은 더 사나워졌습니다. 어린 남매를 구조하기 위해서는 에어 매트를 깔아야 하지만 정 소방경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남매에게 “맨손으로 … Read more

“진정한 어벤져스 가족” 예비소방관과 군인, 물놀이 갔다가 엄청난 일 해냈습니다(+영상)

정말 대단한 가족입니다. 예비소방관과 군인가족, 놀러갔다가 해버린 놀라운 행동 18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강원소방학교 교육생 최소현(30)씨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 위해 강릉시 주문진 소돌해변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최씨는 해변으로부터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A씨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떠밀려가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A씨를 보자마자 바다로 먼저 몸을 던진 건, 옆에 있던 최씨의 사촌오빠 김남운(42)씨였습니다. 김씨는 특전사 … Read more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춘천의 한 만둣집이 휴가나온 군인들에게 매번 한다는 눈물나는 행동

우리는 늘 군부대 근처 가게를 보면 바가지에 대한 얘기만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 춘천의 한 만둣집은 이와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 미담이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무슨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만둣집을 운영하는 사장 조혜연(70)씨가 군인 손님들에게 빼먹지 않고 전하는 단골 멘트입니다. 조씨가 운영하는 만둣집은 맛도 훌륭하지만, 식당을 찾는 군인들에게 늘 감사인사를 하는 것으로 더 유명합니다. 군인들이 … Read more

“저 편의점 어디죠?!” 폐지줍다 길 잃은 노인, 사정듣고 편의점 사장이 한 눈물나는 행동

폐지를 줍다 길을 잃은 할아버지를 다정하게 대해준 편의점 사장님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11일 한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편의점)에 들어오신 할아버지 한 분과 나눈 대화로 시작하는 긴 글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11일 MLB파크에 올라온 ‘좀 전에 제 가게에서 있었던 소소한 일’이란 제목의 글 전문입니다. 할아버지 한분이 가게로 들어오셨는데 얼핏 봐도 뭘 사러온 건 아닌것 같아 … Read more

“전국민이 알아야한다” 길에서 아이 안고 울고있는 여성, 택시기사는 급히 달려갔고 결국..

“우리아이 어떡해” 길거리에서 아이 안고 울고있는 여인을 발견한 택시기사는..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택시기사 A(54)씨는 지난 27일 오전 10시쯤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 앞 사거리에서 신호를 대기하다 횡단보도 부근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한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여성은 아들로 보이는 어린이를 안고 울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엄마 품에 안긴 아이의 머리와 다리가 축 처진 채 늘어져 있었습니다. … Read more

“하늘위의 천사” 대한항공 승무원 3명이 해외에서 한 감동적인 행동은?

대한항공 관계자는 17일 “객실승무원 3명이 비행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지난달 28일 오후 1시 이스탄불 와우호텔에서 6세 남자아이를 응급조치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인공은 대한항공의 서유나(32) 백나리(29) 최지혜(27) 객실승무원입니다. 이들은 호텔 10층 복도에서 여성의 다급한 구조요청을 듣고 달려갔다. 목소리가 들린 곳에는 어머니가 당황한 표정으로 의식을 잃은 남자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머니를 안심시킨 뒤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시작했습니다. 2인 1조로 … Read more

“정말 따뜻합니다” 대구서 일하던 편의점 알바생이 쪽지를 보고 눈물 흘린 이유

내 선의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의문을 품은 적이 있습니다. 괜한 ‘오바’로 비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일도 많았겠지요. 그러나 작은 행동은 크나큰 힘을 가졌다는 걸 여중생 3명에게서 오늘 한 번 더 배웁니다. 시간은 6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실시간대구’ 홈페이지에 익명의 제보자가 남긴 글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박소원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손님에게 욕을 들어야했죠. 여성을 비하하는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아이가” 동대구역서 갑자기 쓰러진 여자아이, 달려간 역무원이 해버린 대단한 행동

기차 안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킨 9세 어린이, 역무원들은 재빨리 달려갔습니다. A(9)양의 가족 4명은 지난 10일 낮 12시30분쯤 가족여행을 위해 경주역에서 출발하는 동대구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동대구역에 도착해 내리던 도중 A양이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졌습니다. 당황한 A양의 부모는 아이를 안은 채 승강장 안내업무를 하고 있던 송진호(55)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송 역무원은 차분히 A양의 목을 젖혀 기도를 확보했고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안에 할머니가..!” 다급한 외침들은 세 청년, 급하게 불길속으로 뛰어들어가 결국..

“불이야!” 지난 일요일 오후 7시쯤 춘천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던 청년 3명은 다급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숟가락을 내려놓고 식당을 빠져나와 불길이 보이는 곳으로 달려갔는데요. 불은 크게 번져 집을 삼키고 있었습니다. 이때 어디선가 “안에 사람이 있어요. 할머니가 있어요”라는 절규가 들려왔습니다. 불길을 피해 할아버지와 함께 빠져나온 손자가 도움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집안에 거동이 불편한 … Read more

“승객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한 여성이 택시에 타자마자 눈물 흘려버린 감동적인 이유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게 연말입니다. 지지고 볶고 싸워도 곁이 있어 주는 건 가족밖에 없죠. 크리스마스와 12월 31일 등 특별한 날이 오면 가족과 그저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누군가 아파도, 생업에 찌들어도 힘이 들어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니까요. 25일 인터넷에는 어려운 환경에도 서로를 꼭 붙든 한 가족의 사연이 올라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