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저씨 고맙습니다” 대전의 한 지구대에 중학생 소년이 찾아온 눈물나는 이유

순경과 아이의 아름다운 사연이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지난달 24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에 중학생 A(15)군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학생은 선뜻 지구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지구대 밖을 한동안 서성였습니다. 대전 유성구에 사는 A군은 이날 집으로 갈 차비가 없어서 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왔던 것입니다. A군이 공부를 안 하고 무기력하게 보내는 일상이 반복되자 A군의 어머니가 … Read more

“정말 기적입니다” 충남 홍성서 달리기하다 쓰러진 중학생, 초임교사는 재빨리 달려갔고, 결국..

지난 31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쯤 홍성 내포중학교 체육 수업 시간에 3학년 A군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A군은 기초체력 측정을 위해 20미터를 달려갔다가 돌아오는 활동을 반복하다 갑자기 의식을 잃었습니다. 담임교사였던 안준필 교사는 즉시 학생들에게 119에 신고하라고 한 뒤 보건교사에게 도움을 요청,  A군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현장에 달려온 보건교사도 심장제세동기를 이용해 응급조치를 했습니다. 안준필 교사와 … Read more

“여기 대형사고예요!” 올림픽 대로서 갑자기 쓰러진 트럭, 그 순간 다급하게 뛰어간 2명의 놀라운 정체(+영상)

사고는 지난 1일 오후 12시쯤 서울 강서구 김포 방면 올림픽대로 위에서 발생했습니다.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 중이던 15톤 화물트럭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1차로 쪽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여파로 옆차로를 달리던 아우디 승용차까지 뒤집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눈앞에서 사고를 목격한 유용현(36, 경기도 시흥시)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군인 2명은 1.8m 축대를 뛰어넘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유씨를 포함한 시민 6여명도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해군대위가 3년6개월의 시간을 바쳤습니다

2019년 12월 해군 함정병과 장교로 임관한 정 대위는 반년 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소아암 환자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글을 접하고 금전 기부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모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기부에 필요한 머리카락 길이는 최소 25㎝  이상. 염색이나 파마를 하지 않은 건강한 모발이어야 합니다. 그는 9일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임관 후 계속 머리를 길러온 데다 군인이다 보니 자연스레 … Read more

“아이고 이를 어째” 경남 김해 트럭에서 치솟은 불길, 길가던 고등학생들은 바로 달려갔습니다

지난 7일 오전 8시쯤, 경남 김해시 삼방동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 적재함에 불이 붙었습니다. 당시 부산에서 김해로 이동 중이던 트럭 운전사는 적재함에 불이 난 것을 알고 즉시 갓길에 정차했습니다. 트럭 운전사와 동승자가 곧바로 내려 불을 끄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짐칸에 종이상자 등이 다량으로 실려 있어서 불길이 순식간에 번진 것입니다. 때마침 택시를 운행 중이던 김해 동부소방서 소속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아이가..” 경북 구미에서 갑자기 이상증세 보이는 아이, 다급한 부모가 찾은곳은..

어린아이가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이자, 부모는 재빨리 밖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주변 지리를 알지 못해 병원이 어디 있는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이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파출소’로 향했습니다. 지난 16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경북 구미 상림지구대에서 벌어진 사건을 전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2일이었습니다. 이날 순찰을 마치고 파출소로 복귀한 경찰관들은 긴박한 상황에 처한 자동차 한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한밤중 지구대에 온 할머니, 그 모습을 본 경찰은 결국..

정말 감사합니다 경찰관님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새벽 3시쯤 “병원에서 퇴원해 귀가하려는데 택시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 70대 할머니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 받은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 홍유중(50) 경위와 정성진(32) 순경은 5분 만에 서귀동의 한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환자복을 입은 한 할머니가 휠체어에 탄 채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몇 달 전 할머니는 가스폭발 사고로 … Read more

“사장님 감사합니다” 보육원에 치킨 기부하러 전화한 손님, 사장님이 전화받고 한 놀라운 행동은?

여기 어딘가요? 돈쭐내러 갑시다! 이 사연은 치킨을 주문한 손님 A씨가 배달 앱에 남긴 리뷰가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알려지게 됐는데요. 리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개인적으로 후원하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한 프랜차이즈 업체에 치킨 30마리를 주문했습니다. 평점을 보고 해당 업체를 찾았다는 A씨는 “깨끗한 기름에 30마리 치킨을 맛있게 해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면서 “좋은 일 하신다고 … Read more

“몸이 먼저 반응을..” 수원의 한 주차장서 갑자기 후진하는 차량, 지켜보던 농협직원의 엄청난 행동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달 23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수원 농협중앙회 경기영업본부 주차장, 운전석이 빈 SUV 한 대가 갑자기 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차주인 고객 A씨는 사고를 막기 위해 힘껏 밀었지만 여성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순식간에 10m가량 밀린 A씨는 결국 차에 깔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 현관을 나서던 농협중앙회 계약직 사원 권현우(27)씨는 현장을 본 즉시 … Read more

“제 자식이라고 생각했죠” 자정넘은시각, 포항의 10m 형산강 다리위에서 뛰어든 경찰관은 결국(+영상)

지난 8일 자정이 넘은 시각, 경찰서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30대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부모의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인근 포항 남부경찰서 상대지구대 순찰팀은 곧바로 마지막 GPS 신호가 잡힌 형산강 섬안큰다리로 출발했습니다. 다리 중간 지점에 신발과 소지품이 놓여있었습니다. 투신했을 지 모른다는 의심은 들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캄캄한 밤, 불빛이 없는 다리 아래로는 아무것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