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전주시 한 마을버스에서 할머니가 의식 잃자, 버스기사는 결국..

5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에서 마을버스 바로온을 운전하는 주대영(52) 주임은 이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승객들을 태우고 안전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여성 승객 A씨(79)가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제일아파트 앞에서 내려주세요” A씨의 부탁에 주 주임은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곳은 주정차 구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A씨는 “알겠습니다”라고 흔쾌히 답했습니다. A씨의 거동이 불편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버스가 제일아파트에 다다를 때쯤 승객들이 우르르 내렸고, A씨는 … Read more

“정말 감동입니다” 전주시에서 매일 아침 결식 아동을 위해 하는 놀라운 행동

든든하게 아침밥을 먹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매일 새벽 아이들에게 배달되는 따뜻한 도시락이 있습니다.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엄마의 밥상’입니다. 이 도시락은 아버지 혹은 부모 없이 할머니와 생활하거나 장애인 부모와 지내고 있어 아침밥을 거르는 18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배달됩니다. 아이들이 아침밥을 굶지 않고,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북 전주시가 2014년 10월 20일 시작한 이 사업은 20일로 딱 … Read more

“세상에, 도대체 왜..” 산책중 극단적인 선택 시도 목격한 남성, 다급히 달려가 결국..

소방관들은 누군가의 생사가 오가는 위급 상황에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그들이 크고 작은 현장서 몸을 던지는 모습에 우리는 ‘현실판 영웅’을 떠올리곤 하지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이 사연에서도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했다는데요. “감사합니다”라는 훈훈한 인사가 쇄도한 17일 밤, 그날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오후 8시50분쯤이었습니다. 중앙119구조본부 국가인명구조견센터를 이끄는 이창국(53) 센터장은 대구 동구 신암동 아양철교 인근 산책로를 아내와 함께 걷고 … Read more

“아저씨 잠깐만 기다리세요!” 저수지에 빠진 3명의 남성, 12살 어린아이가 한 놀라운 행동

경남 사천의 한 초등학생이 저수지에 빠진 어른 3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사천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50분께 와룡동 와룡저수지에서 문선초등학교 5학년 배진성(12) 군이 저수지에 설치된 구명환으로 물에 빠진 어른 3명을 구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날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배모(41)씨가 실수로 놓친 낚싯대를 건지려다 미끄러져 물에 빠졌고, 이를 본 일행 최모(41)씨가 구조에 나섰으나 모두 수영 미숙으로 위험한 상황에 … Read more

“우리 아이좀 살려주세요!” 갑자기 의식잃은 4살 남자아이, 출근중이던 순경이 달려오자, 결국..

14일 경찰에 따르면 강원도 영월경찰서 소속 이도경 순경은 전날 오후 1시쯤 교통관리 지원 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중 영월읍의 한 생활용품 가게에서 뛰쳐나오면서 소리를 치며 도움을 청하는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곧바로 3살 아이를 안은 다른 여성이 나왔고, 주변에 있던 아이 아빠가 달려와 CPR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변을 지나던 이 순경이 다가와 아이의 상태를 확인했다. 아이는 의식을 잃은 채 … Read more

“이분이 의인입니다” 혼잡한 신도림역 출근길, 갑자기 심정지한 남성, 지나가던 소방관은 결국..

1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송용민 소방관은 지난 9일 아침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하차한 그는 승강장으로 이동했는데요. 그 때 어디선가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한 남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서있었고요. 몇몇은 남성을 깨워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송 소방관은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그는 배낭을 멘 채 무릎을 꿇고 앉았죠. … Read more

“너무 감사합니다 집배원님” 길에서 서성이던 치매 할머니, 지나가던 집배원이 하게 된 놀라운 행동

‘당연한 일이었다’며 사례를 고사한 최씨. 지난달 말,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길가에서 그가 베푼 선행을 전합니다. 최씨는 이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할머니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목적지를 잃은 듯 서성이고 있었죠. 바쁜 근무 시간이었지만 최씨는 할머니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다가가 사정을 물어보니 할머니는 치매 증상을 보이며 “집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심히 … Read more

“아이고 이를 어떡해!” 도로 한복판에서 굴러떨어진 과일들, 지나가던 시민들의 기적같은 행동

운전 중 앞서 가던 트럭에 실려있던 과일들이 와르르 굴러 떨어진다면. 상상해보세요.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라면, 망설임 없이 차문을 열고 내릴 겁니다. 당황한 트럭 주인이 과일을 주워담는 걸 도와주기 위해서 말이죠. 19일 경기 안성시 한 도로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오후 4시쯤 중부고속도로 일죽 톨게이트 진입로 부근에서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좌회전을 하다가 중심을 잃으면서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제주도로 신혼여행 떠난 경찰 간호사 부부,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남녀 발견하자 결국..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대전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김태섭(32) 경장 부부는 1일 제주도 중문 색달해수욕장 해변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제주도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했던 때라 해수욕장 안전통제소가 관광객들의 입수를 금지하고 있었죠. 그런데 부부는 20대 커플이 튜브를 타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게 됐습니다. 남성이 뭍으로 나와 튜브를 벗고 다시 바다에 들어가는 등 커플은 위험하게 물놀이를 … Read more

“경비 아저씨, 힘내세요” 아파트 경비원이 00암에 걸리자, 주민들이 해버린 놀랍고 눈물나는 행동

서울 도심 속 88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한 아파트. 이곳에서 10년째 근무한 한대수 경비원은 하루도 일을 쉬어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난 9월 갑작스레 췌장암 3기 판정을 선고받기까지는 그랬습니다. 한씨는 당연히 경비 일도 그만두게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암 판정을 받은 뒤 한씨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주민들은 한씨가 암을 이겨내고 돌아올 때까지 교대로 근무를 서며 한씨의 빈자리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