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영웅입니다” 해병대 여중사가 4년간 기다리다 해온 놀라운 행동

김경진(28) 중사는 해병대 제9여단 정보통신대에 복무 중인데요. 그는 지난 4년간 고이 길러온 머리카락 30㎝를 잘라내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부한 것으로 8일 알려졌습니다. 어머나 운동이란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의 줄임말인데요. 25㎝ 넘는 머리카락을 기부받아 특수 가발을 제작한 뒤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활동입니다. 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져 작은 상처에도 민감합니다. … Read more

“불금에 치킨 배달중인데..” 한 배달기사가 일으킨 놀라운 기적의 현장

퇴근길 정체로 꽉 막힌 울산의 한 도로. 생사가 오가던 60대 응급환자를 태운 119구급차는 바삐 병원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구급차는 사이렌을 울리며 재촉해보지만 퇴근길 정체로 도로에 발이 묶였습니다. 이때 한 대의 오토바이가 구급차 앞으로 나타났고 이내 도로에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구급차 앞에 나선 이 오토바이는 차량 사이를 가로지르며 도로 위 운전자들을 향해 길을 양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차들은 양옆으로 … Read more

“아이고 저걸 어째!” 강풍에 차도로 내려가는 유모차, 아이 엄마는 결국..

미국 CNN과 ABC뉴스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1일 오후 3시30분쯤(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의 한 세차장 앞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60대 여성은 어린 조카가 타고 있는 유아차를 놓쳤습니다. 유아차는 강풍에 의해 인근 4차선 도로로 떠밀려 갔습닌다. 이 여성은 유아차를 잡아보려고 뛰어가다가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바로 다시 몸을 일으켜보려 했지만 강풍 때문인지 다시 쓰러졌고, 도로를 향해 떠밀려 … Read more

“학생들 고마워!” 대학가 인근 상인들이, 청년들을 칭찬하는 놀라운 이유

최근 광주 전남대 인근에 쓰레기봉투를 든 20대 청년들 모습이 자주 목격돼 화제입니다. 청년 5~6명이 골목 곳곳을 돌며 버려진 테이크아웃 커피잔, 담배꽁초, 상가 전단지 등을 쓰레기봉투에 담습니다. 아침 출근길이든 저녁 퇴근길이든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쓰레기 줍는 낮선 청년’들이 나타나면서 이들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쓰레기를 줍는 선행을 하기 위한 소모임 ‘쓰(수)레기를 줍는 이들’이라는 뜻을 가진 … Read more

“할아버지 괜찮으세요?” 버스 종점인데도 안내리는 할아버지, 버스기사는 결국..

28일 MBC ‘뉴스데스크’는 대전과 충북 옥천을 오가는 한 노선버스 블랙박스에 찍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몸이 불편해 보이는 고령의 승객이 한 청년의 부축을 받고 올라탔습니다. 청년은 이 어르신의 탑승을 도와주고 곧바로 내렸습니다. 어르신은 종점에 도착해 모든 승객이 다 내렸는데도 좌석에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한 윤도우 버스기사는 어르신에게 다가갔습니다. 윤 기사는 승객에게 “종점인데 내리시겠냐”고 … Read more

“20년이 지나도 잊을수없죠” 오뚜기가 사람들에게 갓뚜기로 불리는 감동적인 이유

이름 앞에 무려 ‘갓’(God·신)이라는 단어가 붙는 기업이 있습니다. 1969년 ‘풍림상사’로 시작한 국내 식품기업 ‘오뚜기’입니다. 인터넷에 퍼진 각종 미담 덕분에 ‘갓뚜기’로 불리는 오뚜기가 최근 네티즌에게 또다시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지난달 8일 오뚜기 회장의 장녀, 함연지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해진 사연입니다. 함씨는 이날 유튜브에 ‘요즘 핫한 오뚜기 레시피를 맛본 회장님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함씨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 Read more

“오늘따라 아빠가 작아보였다” 한 네티즌이 올린글에 모두가 눈물 흘린 이유

단단하고 강하며, 섬세하진 않지만 넓고 우직한 사람. A씨는 자신의 아버지를 두고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이날은 어쩐지 아버지의 뒷모습이 불쌍해 보였다고 고백했습니다. 평생 어떤 불평불만도 하지 않으셨던 아버지의 진짜 심정을 비로소 깨달은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걸 깨달은 나이가 된 것일지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가 처음으로 불쌍해 보여”라는 제목으로 A씨가 적은 글이 공개됐습니다. 그는 첫 문장을 덤덤하게 … Read more

“불이야~!” 출근길 갑자기 상가에서 나는 불, 발견한 소방관은 결국..

최근 인천의 아침 출근길,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때마침 출근 중이던 한 소방관의 빠른 대처 덕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차를 타고 출근 중이던 인천 중부소방서 이성하 소방관은 근처 상가건물 1층에서 불길이 번지는 걸 목격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곧바로 차를 세우고 상가로 향했다. 가까이 가서 보니 횟집 외부에 … Read more

“사람 살려요!” 부산의 바닷가 지나던 순찰차, 다급한 외침 듣자 결국..

깜깜한 밤, 순찰을 돌던 경찰차 주위로 다급한 소리가 들립니다. “바다 쪽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요” 지난 6일 오후 10시 27분쯤 부산 영도구 봉래동 바닷가를 지나던 112 순찰차를 한 시민이 다급하게 가로막았습니다. 위급한 상황이라 판단한 대교파출소 한순호 경위는 바닷가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고, “살려달라”는 고함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한 경위는 5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탈진 상태로 배 … Read more

“소방관분들 감사합니다” 새까맣게 타버린 집, 오갈곳 없는 삼남매 사연 듣자마자 강원도 소방관들이 한 놀라운 행동

지난 4월 강원도 춘천 주택가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네 식구 단란한 보금자리는 한순간에 잿더미가 됐습니다. 안방이며 거실은 물론 내부 살림살이까지 모두 불에 탔고, 어머니와 삼 남매는 원룸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손을 내민 건 다름 아닌 소방관. 화재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들이 삼남매 가족에게 아늑한 새집을 선물했습니다. 지난 29일 강원 춘천시 운교동의 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