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부족으로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한 아빠와 그의 2살 딸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아빠는 딸과 함께 비행기를 타기 위해 추가로 티켓을 구매할 돈이 없어 공항에서 좌절했습니다. 아이도 비행기표를 구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때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나이가 1세일 때 예매를 했을 때는 비행기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규정이었으나,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2살이 되었기 때문에 추가 티켓을 구매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돈이 부족하여 비행기표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아빠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전화를 걸었지만 돈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한 여성이 그의 곁에 다가와 상황을 물었습니다.
여성은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곧장 카운터로 가 티켓값을 대신 지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항공사 직원은 여성이 제안한 금액을 확인하고 여성에게 물었습니다. 여성은 대략 700달러 (약 77만원) 정도라고 말하며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아이의 아빠는 여성에게 도움을 받았으며, 이름과 연락처를 물어갔지만 여성은 거절하면서 “돈을 꼭 갚을 필요는 없어요. 도움을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일화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런 선행은 널리 알려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