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청년입니다” 충북 청주, 갑자기 혼자 내려가는 차를 발견한 청년이 보인 깜짝 놀랄 행동

세상에, 정말 대단한 청년입니다. 본인차가 망가지더라도 사람을 살린 의인이 있어 화제입니다.

제보자 A씨는 “신호 대기로 잠깐 정차를 했는데 오른쪽을 보니까 어떤 남성 분이 차를 쫓아 뛰어가고 있었다. 차는 연석을 밟고도 내려가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영상에는 차 문을 열려고 시도하던 남성이 도로에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당시 얼마나 긴박한 상황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A씨는 “차 문을 열려고 하셨던 거 같은데 문도 안 열리는 걸 보니 ‘사람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빠르게 상황을 판단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주행하면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가 있어 매우 위험했던 순간!

결국 A씨는 자신이 막아야겠다고 생각해 질주하는 차량 뒤를 쫓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A씨는 차량 앞을 막아선 뒤 속도를 줄이며 질주하는 차를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상대 차주는 많이 놀란 듯 얼굴이 창백한 상태였고, 이내 정신을 차린 뒤 “정말 감사하다. 큰 사고 막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자네가 은인이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고 합니다.

A씨는 “보험처리로 사고를 마무리 했다”며 “사이드 브레이크나 풋 브레이크를 습관화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들은 A씨의 순간 판단력에 감탄한 이들이 칭찬을 이어가며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