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선행을 할수있지만 꾸준하긴 어렵죠. 여기 본인이 공익복무시절부터 000을 이어온 연예인이 있습니다.
심지어 뒤늦게 밝혀진 이번일, 어떤 일이었을까요?
군복무중 알려진..

배우로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2PM 이준호가 군 복무 중 행한 선행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이준호 복무하는 동안 선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삽시간에 화제가 됐습니다.
네티즌은 자신을 이준호가 근무했던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직원의 조카라고 소개했습니다.
게시물의 내용은 장애인의 날이던 지난 20일, 이준호가 약 16명이 근무하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모두 다른 메뉴의 피자 ’10판’을 보냈다는 미담이었습니다.
이준호는 해당 센터와 지난 2019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9년에 무려 000

앞서 이준호는 지난 2019년 군 복무 중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성실히 사회복무를 한 것으로도 모자라 ‘차’를 기증해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이준호가 복무하던 센터는 개원한 지 얼마 안 된 곳이었습니다. 이에 이준호는 “이동하는 데 차가 필요할 것 같다”며 무려 스타렉스를 기증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은 “제대한 지는 오래됐지만 이준호 님이 사회복무를 우리 이모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했는데 너무 멋있는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기에 늦었지만 글을 써본다”며 이모가 받은 싸인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그는 “19년도에 이모가 어떤 연예인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나온다고 신기하다고 말씀하셨다”며 “센터라서 관련 지식이 없을 텐데 힘들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근데 근무 첫날에 이모가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고 칭찬을 엄청나게 하더라”며 “(이모가) 거의 2주 동안 퇴근하고 내내 (이준호) 칭찬만 하셨다”고 했습니다.
또 당시 이준호의 성품과 관련해 “성실하고 몸 안 사리고 열심히 일하는 건 기본이고 사람이 너무 착했다”며 “(이준호가) 복무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이동하는 데 필요할 것 같다고 스타렉스를 기증해줬다”고 훈훈한 미담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4월 20일, 어제가 장애인의 날이었는데 이준호 님이 센터에 다 같이 먹으라고 피자를 보내주셨다고 하더라”며 “제대한 지 한참 지났고 요즘 엄청 바쁠 텐데 기억하고 연락해주는 게 너무 멋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준호가 보낸 피자 10판을 받은 직원들의 인증 사진을 올리며 “드라마 찍는 거 다. 대박 나고 하는 일 전부 잘 됐으면 좋겠다”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네티즌 반응

이에 네티즌들은 “전역한 지 꽤 됐는데 잊지 않고 챙겨준 거 대단하다, 멋지다”, “2PM 한창 바쁠 때 잠시 받은 휴가를 아프리카에 후원하는 아동 만나러 가는 데 쓰고, 가서 양도 사주고 우물도 팠다”, “이준호 안 알려진 선행 많은데 꾸준히 후원도 하고 참 멋진 사람이다”,
“복지 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장애 당사자들한테 마음 가져주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은은하게 묵묵히 응원해주는 거 진짜 고맙고 귀한 일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