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참다참다 한마디 했다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경력은 거읭 신인 수준인데..대체 무슨 행동을 했길래 송혜교가 그랬을까요?
한마디 들은 여배우 정체
배우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안양예고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녀의 연기 경력은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에이틴 시즌 2’,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어서와’,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너와 나의 경찰수업’, ‘유미의 세포들 시즌 2’, 그리고 ‘3인칭 복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점점 성장하는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대박친 드라마

2022년에는 신예은의 이미지 변신에 큰 전환점이 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 1과 파트 2에 출연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는 주인공 문동은에게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가한 주동자 박연진의 아역을 맡아, 임지연이 연기한 성인 박연진의 과거를 연기했습니다.
신예은은 이 역할을 통해 실감 나는 일진 연기와 섬세한 표정, 또박또박한 딕션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청춘 로맨스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를 벗어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변신은 그녀를 라이징 배우로 다시 한번 주목받게 했습니다.
송혜교가 한마디 해버린 이유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신예은은 자신의 ‘더 글로리’ 출연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송혜교와 함께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송혜교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를 칭찬한 것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신예은은 “저는 임지연의 아역이었다. 정지소가 문동은의 아역이라 송혜교와 많이 얘기했다. 저는 붙는 신이 없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송혜교가 자신의 연기를 보고 감동 받았다고 언급하며 “인터뷰에서 제 연기를 보고 화가 나서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 선배님만큼 잘 성장해서 멋진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신예은은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이화원을 운영하는 윤단오 역을 맡아 빛났습니다. 그녀는 밝고 톡톡 튀는 성격뿐만 아니라 감춰진 내면의 슬픔을 안정적으로 표현해내며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멜로/로맨틱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윤정년의 라이벌인 허영서 역으로 캐스팅되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역할에서 신예은은 노래, 춤, 연기 등 다방면에서 빠짐없는 실력을 선보이며, 우수한 집안 배경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신예은의 연기력과 다재다능함은 계속해서 그녀의 연기 경력을 빛내주고 있습니다.
근황


SBS의 인기 주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2023년을 마무리하며 ‘송년특집 게스트 어워즈’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기세’ 부문에서 네 번째로 수상하는 영광은 신예은 배우에게 돌아갔습니다. 신예은은 올 한 해 동안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그녀만의 독특하고 4차원적인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은 전소민의 하차 이후 ‘런닝맨’ 멤버들로부터도 러브콜을 받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유재석은 신예은의 지속적인 예능적 모멘트에 대해 “너 예능 되게 잘한다”라고 칭찬하며, “예은아 너 괜찮으면 다음 주에도 나와라”라고 말해 그녀를 예능 인재로써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하하 역시 “예은이 인정이다”라며 신예은의 타고난 예능감을 인정했습니다. 이처럼 신예은은 그녀의 유쾌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런닝맨’은 물론 예능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인물임이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