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다시봤네..
개그맨 김준호가 과거 잘못까지 까발려지며,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무개념으로 지적된 행동과 발언, 무엇일까요?
무개념이네

최근 김준호 개그맨이 한 방송을 통해 무성의한 태도와 언행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 김준호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하여, 오프닝부터 자리를 비운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홍인규 개그맨은 “준호 형은 시작하면 꼭 화장실을 가더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권재관 개그맨도 “방송으론 짧겠지만 (기다린 지) 30분 됐잖아요?”라며 불편한 분위기를 드러냈습니다. 자리에 복귀한 김준호는 “은이 누나도 와야지 안 와?”라며 개그우먼 송은이를 언급했습니다.
홍인규는 “이 콘텐츠에 은이 누나 안 나온다 (이 채널) 보지도 않았구나”라며 서운함을 표현했습니다. 김준호는 영상 내내 휴대폰을 만지며 “개그맨 세 명 모여서 ‘짠한 형’ 처럼 찍는 거 아니야?”라며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동료 개그맨들의 지적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김준호에게 권재관은 “많은 제작진 앞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검색을 하고 있는 게 대단하다”라며 그의 행동을 지적했습니다.
잠시 숙연해지는 분위기에 홍인규는 “개그맨들 나오면 재밌는 얘기하는데 우린 사는 거 걱정하지 않아요?”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김준호는 “사실 개그맨 세 명 이상 모이면 카드를 쳤다. 근데 내 사건 이후로 안 치기 시작했다”며 과거 자신의 도박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준호는 “은이 누나는 이런 걸 안 했다. 이미지가 깨끗하다 뭔가 하자가 있을 거다”라며 “유재석, 송은이 이런 선배들이 우리까지 힘들게 한 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네티즌 반응

해당 콘텐츠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네티즌들은 “개그맨들은 남 얘기 안 하면 개그를 못하나?”, “남의 채널이라고 너무 무성의하네”, “홍인규, 권재관이 김준호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라며 김준호의 태도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편, 김준호는 199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2009년 원정 도박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