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맞네” 쑥맥인 9살 연상남자 답답해서 먼저 번호 따버린 여자 아나운서의 놀라운 정체

이 남자 정말 쑥맥이네?!

한 남자가 마음에 들었던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 너무 답답한 나머지 직접 번호를 땄다고 하는데요. 의외의 주인공 알아보겠습니다.

번호좀 줘요

나경은 아나운서는 유재석과의 관계에서 처음부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녀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당시 유재석은 프로그램의 MC로 활약 중이었고, 나경은은 ‘퀴즈의 달인’ 코너에서 ‘마봉춘’이라는 별명으로 목소리 출연만 했습니다.

돌직구 고백

방송 중에 멤버들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경은은 “유재석에게만 마음이 있다”고 답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나경은이 무한도전 회식 자리에서 유재석에게 “팬이었다”고 먼저 말을 건네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그녀가 소극적인 유재석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간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나경은의 행동은 그녀가 얼마나 유재석을 향한 감정을 진지하게 여겼는지를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둘의 사랑이 싹튼 이유

나경은 아나운서는 과거 진행하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갑작스러운 성대 이상으로 인해 중도하차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유재석의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은 나경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는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이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2006년 11월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방송계 대표 커플로 자리잡게 됩니다.

두 사람은 2008년 7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약 1,00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유재석과 나경은은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유재석은 방송에서 종종 자신의 가족을 언급하며 화목한 가정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근황

많은 이들이 유재석과 나경은의 가정에 앞으로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경은은 어려운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굳건히 자신의 길을 걸어간 ‘신여성’의 면모를 보여준 인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