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정한 사랑이죠. 요즘 집안일에 육아에 서로 나누고 반목하는 부부들을 많이 보는데요. 여기 부부는 남다릅니다.
아내 위해 산후관리사까지 따버린 이남자, 누구일까요?
2022년

제이쓴,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그가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2018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2년 8월 첫아들 준범 군을 맞이했는데요, 홍현희는 출산 직후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지지로 50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홍현희가 산후우울증을 우려하자 제이쓴은 방송 복귀를 권장했고, 이후 두 사람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육아만렙

제이쓴은 이유식 준비는 물론 다양한 육아 지식을 겸비한 아빠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엄마들에게는 큰 지지를 받지만 일부 아빠들에게는 지치는 목소리의 메시지를 받기도 합니다.
최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이쓴이 생초보 아빠인 래퍼 슬리피에게 육아 조언을 주고, 방송인 박슬기 집을 방문하는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이처럼 제이쓴은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도움과 조언을 통해 다른 부모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기세로?!

제이쓴은 과거 방송을 통해 둘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었습니다. 아내 홍현희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아이들과 장난스럽게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문을 열고 나왔어? 닫고 나왔어?”라고 물으며 둘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곤 했는데요.
이런 질문에 박슬기의 첫째 딸이 “문을 열고 나왔다”고 대답했고, 준범 군도 “열고”라고 대답하자 제이쓴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서로 맞춰가는 부부

이렇게 제이쓴은 아빠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도, 둘째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임신과 출산은 분명 힘든 과정이지만, 제이쓴처럼 적극적이고 이해심이 많은 아빠가 있다면, 홍현희 또한 둘째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이쓴의 산후관리사 자격증 취득도 이러한 배려와 지원의 일환으로 볼 수 있어, 둘째에 대한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