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전드네” 외모는 평범한데, 4개국어에 능통해서 캐스팅 1순위라는 여배우

세상에 이게 말이 돼?

외모와는 반전 매력을 가진 여배우가 있습니다. 4개국어에 능통해 외국인으로 캐스팅된다는 그녀, 누구일까요?

2005년

김재화는 2005년 영화 ‘영숙이 Blues’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1년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김선아와 맞붙는 일본인 미쓰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2년에는 영화 ‘코리아’에서 탁구선수 덩야령 역으로 출연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코리아’에서 김재화는 완벽한 중국어와 비주얼을 선보이며 실제 중국인으로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한 김재화는 연극판에서 수년간 내공을 쌓았으며, 같은 학교 선배인 하정우가 주변 영화 관계자들에게 추천할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입니다.

여자 김성균

‘코리아’ 개봉을 기점으로 일부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범죄와의 전쟁’의 김성균에 비유되어 ‘여자 김성균’이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그녀는 같은 해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재화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극 중 배경이 되는 회사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트러블이 생겼다고 항의하는 가짜 일본인 역을 맡아 수준급의 일본어를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언어 능력은 그녀의 다양한 연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설의 4개국어

소속사 관계자는 김재화가 일본어에 능숙하기 때문에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도 출연하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중국어와 일본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도 할 줄 안다고 전했습니다.

김재화 자신도 실제로 중국 여행 중 중국인 검표원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전하며, 중국인들이 버스에 탑승한 후 자신에게 돈을 내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언어 능력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느껴졌는지를 보여주는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