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결혼을 안하겠다고 마음먹은 방송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도 어쩔 수 없는 사랑의 포로인 것일까요? 무려 11살 연하남의 대시에 결혼을 올려버린 그녀, 이유를 들어보겠습니다.
레전드

배윤정 안무가는 카라의 ‘엉덩이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 춤’, EXID의 ‘위아래 춤’과 같이 유명한 안무를 만들어내며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음악이 흘러나오기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인식하고 따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11살 연하

개인적인 삶에서 배윤정은 사랑과 결혼에 있어 굴곡진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보이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오랜 연애 끝에 2014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배윤정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지인을 통해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의 나이가 어려 그저 어리다고만 생각했지만, 그의 유쾌하고 좋은 성격에 이끌려 연락처를 교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배윤정은 40세, 남편은 29세였습니다.
연하남의 직진

첫 결혼의 실패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배윤정에게, 그녀의 남편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그녀를 위로하고 지지했습니다.
‘밥 먹자, 영화 보자’라는 단순하지만 의미 있는 제안으로 그녀를 자주 만나러 왔고, 3개월 동안 매일 그녀의 집을 방문하는 등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남편의 노력과 배려가 그녀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밀당?!

배윤정 안무가는 남편과의 관계에서 꽤 감정적인 순간들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부담스러워 그만 찾아와도 된다고 말했으나, 남편이 갑자기 연락을 끊자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먼저 연락을 재개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다시 깊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배윤정은 한차례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 재혼에 대해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재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시댁에서도 반대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를 만난 날, 그녀의 밝고 싹싹한 모습에 시어머니가 호감을 느끼며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시부모

시어머니는 배윤정과 남편이 눈으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이들을 말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변화 덕분에 결혼이 성사되었고, 두 사람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3년 만인 2021년에는 슬하에 아들도 얻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배윤정은 개인적인 삶에서도 극복과 성장의 연속을 경험하며 새로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