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몰랐네?!
고려대를 나와 간호사로 일하다, 배우가 된 여배우가 있습니다.
알고보니 엘리트..누구일까요?
1953

1953년생으로, ‘덕이’, ‘호텔리어’, ‘에어시티’, ‘대한민국 변호사’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명성을 쌓아온 베테랑 연기자입니다.
이 배우는 또한 신신애라는 이름의 가수이기도 한데, 고려대학교 간호학과 1970학번으로 대학을 졸업한 후 약 2년 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공채 9기

1977년 MBC 탤런트 공채 9기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데뷔 초에는 간호사로서도 일하면서 연기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허진호 감독과는 의외로 깊은 인연이 있는데, ‘봄날은 간다’를 비롯하여 ‘외출’, ‘행복’, ‘두 개의 빛: 릴루미노’, ‘덕혜옹주’ 등에 출연했으며,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인 ‘인간실격’에도 함께 했습니다.
93년

1993년 봄, KBS 2TV의 미니시리즈 ‘희망’에서 ‘뽕짝네’ 역으로 출연한 신신애는 이 역할을 통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음반 제작자이자 가수인 김수희는 신신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뽕짝네’ 컨셉의 음반을 제작했습니다. 그 결과 발매된 음반 ‘세상은 요지경’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신신애를 전국적인 인기 가수로 만들었습니다.
알고보니..

71세가 된 신신애는 여전히 미혼으로, 방송에서도 자신이 모태 솔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젊은 시절 인기가 많았음에도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연애나 결혼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녀는 여동생 신은애, 어머니와 함께 한 TV 프로그램에서 가족사를 공개했는데, 3명의 오빠 모두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의 외도로 인한 집안의 불화가 지속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2021년 ‘갯마을 차차차’, ‘인간실격’, 그리고 2022년에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하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