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박인데!?” 용기있는 여자가 남자를 얻는다, 몸소 실천한 레전드 톱 모델

여자도 용기가 있어야 결혼한다!

남자는 시큰둥한데,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한 여자연예인이 있습니다.

적극적인 여자가 산다

예전에는 주로 남자가 여성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지만, 요즘은 여성도 남성에게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방송인 홍진경입니다.

그녀는 16살에 모델로 데뷔하고 김치 사업가로도 활동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남자는 시큰둥

홍진경은 소개팅을 통해 만난 남편에게 첫눈에 반해 첫 만남 후 3개월 동안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처음에 그녀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홍진경이 전화를 하면 한숨부터 쉬는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일방적인 애정 공세에 남편의 매니저가 안타까워하며 홍진경을 말렸지만,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고, 안 되면 깨끗이 정리하겠다”며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날은 남편의 기분이 좋았는지, 한숨 대신 “고깃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홍진경은 기뻐하며 남편을 찾아가고 싶었지만, 남편이 도망칠까 봐 위치를 묻지 못했습니다.

방방곡곡

홍진경은 남편을 찾기 위해 매니저와 함께 전국의 체인점이 있는 고깃집을 방문하며 끈질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는 “더 늦어지면 남편이 떠날까 봐 너무 마음이 급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결국 논현동의 한 고깃집에서 남편을 찾아냈지만, 그곳에서는 수십 명의 친구들과 동창회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상황이 난처해 보였지만, 이미 돌아갈 수 없었던 홍진경은 남편 옆에 앉아 술을 마시며 어쩔 수 없이 동창회에서 과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난 그는 자신이 동창회의 사회를 보고 있었고, 이 모습에 마음이 열린 남편은 그 이후로 홍진경에게 더욱 집착하며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이들은 약 5년간의 연애 끝에 2003년에 결혼했습니다. 홍진경은 불교 집안 출신이었지만, 천주교 신자인 남편을 따라 세례를 받고 개종하기도 했습니다.

남편 김정우는 어린 나이에 신사동의 고가 빌딩을 소유하며 자산가로 알려져 있었고, 그의 부모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홍진경 자신도 김치 사업을 통해 상당한 매출을 올리는 등 경제적으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군가는 “두 부부가 재력가네”, “고깃집을 다 뒤진 광기. 사랑에 얼마나 진심이었으면”, “역시 인연은 만들어 내는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홍진경의 노력과 그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