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숙명여대 3대 퀸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명이 아직도 미혼이라는데..58세인 그녀, 누구일까요?
숙대 3대 퀸카

문희경은 자신과 함께 ‘숙대 3대 퀸카’로 불리는 인물들이 유난희, 이금희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주목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이금희는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방송의 달인

그녀는 ‘6시 내고향’을 시작으로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사랑의 리퀘스트’, ‘인간극장’, ‘TV동화 행복한 세상’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의 교감을 넓혀갔습니다.
이후 이금희는 연세대학교에서 방송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9년부터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적 기여도 하였습니다.
2007년에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미디어학부에 입학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가 결혼 안한 이유

이금희는 결혼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개적으로 나누면서, 30대 초반에 결혼을 간절히 원했던 한 남자와의 관계에서 결국 상대방의 결혼 생각이 없음을 알고 마음을 접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 관계는 상대방이 문자로만 이별을 통보하고 잠수를 타는 방식으로 끝났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많은 상처와 슬픔을 경험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금희는 “그 친구와 제일 결혼하고 싶었다”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그녀의 이상형

또한, 이금희는 자신이 이상형으로 여기는 남자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영화배우 정우성을 꼽았습니다.
이에 김청은 공감을 표하며 이금희가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박원숙은 이 상황에 재치 있게 “시집 못 갈 거 같다”라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가져왔습니다.
이금희는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고,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특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면모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