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제주에서 스노클링 하다 파도에 휩쓸린 여행객, 비번이라 쉬던 해양경찰은 몸을 날려..

지난 25일 오후 2시 제주 서귀포 바다 태웃개는 그날따라 유독 밀물 때의 파도가 거칠게 몰아쳤습니다. ‘위험할 텐데…’ 휴무일을 맞아 평소 친분 있던 동료들끼리 바다를 찾은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해양경찰관 4명은 걱정이 앞섰다고 합니다. 4명의 해양경찰관은 물놀이를 하면서도 파도가 거센 바다에서 방파제 밖으로 나가는 사람은 없는지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다행히 경찰관들이 물에 들어가 있을 땐 방파제 너머 있는 … Read more

“누군가는 엄마가 제일..” 임산부 울린 케이크 사장님의 감동적인 편지

상대방을 향한 배려와 진심이 담긴 선물은 화려하고 값비싸지 않아도 아름다운 울림을 남깁니다. 오늘 소개할 사연 속 업주의 선물처럼 말입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최근 한 산모에게 레터링 케이크를 배달한 업주 A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지난달 27일 늦은 저녁 시간, A씨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가게 마감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문벨 소리가 울리며 레터링 케이크 배달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빨리 … Read more

“우리 강아지가 위험해!” 비때문에 불어난 계곡물, 강아지가 위험에 처하자 맨몸으로 뛰어든 주인은 결국..

이번달 사람들이 찾은 경기도 양평 용문계곡은 전날 내린 비로 물이 많이 불어난 상태였습니다. 6명의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수심이 깊어진 계곡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할까 걱정돼 꼼꼼히 순찰을 돌았습니다. 시민 대원들의 자발적인 순찰은 퇴근시간인 오후 4시를 넘겨서도 계속됐습니다. 계곡 물가 근처에는 골든리트리버 종의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40대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반려견에게 공을 던져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대원들은 반려견이 … Read more

“아이고 어르신 이건 택시가 아니라..” 유튜브 한문철 TV에 나온 뇌졸중 할아버지 돕다 본인 취업 면접에 늦은 청년, 결국..(영상)

“아이고 어르신, 이건 택시가 아닌데….” 자신의 차를 택시로 착각해 올라탄 뇌졸중 1급 할아버지를 집에 데려다주느라 면접에 늦은 청년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용인시에서 차를 몰고 면접을 보러 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A씨는 4차선으로 차선 변경 후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했습니다. 이때 횡단보도에 서 있던 할아버지 … Read more

“악! 살려주세요” 부산의 한 편의점에 침입한 강도, 지나가던 고등학생이 난입해 결국..(영상)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밤 늦게 흉기를 든 강도가 여성 직원을 위협하고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고등학생이 용감하게 편의점으로 뛰어들어와 강도를 쫓아내고 직원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CTV 영상에 따르면 편의점에 들어온 20대 남성은 물건을 계산하던 중 갑자기 흉기를 꺼내들고 여성 직원을 협박합니다. 그리고 주먹으로 직원을 지속적으로 때리며 돈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놀란 직원은 신고조차 하지 못한 … Read more

“할아버지 정신차리세요!” 제주도 식당서 갑자기 쓰러진 70대 노인, 한 여성이 재빠르게 다가가 결국(+영상)

지난 16일 오후 3시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식당을 찾았던 노인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놀란 가족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옆자리에서 식사하던 한 여성은 주저 없이 A씨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는 곧 능숙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이 여성의 일행들은 A씨의 팔과 다리를 주무르며 의식이 깨어나도록 도왔습니다. 10분 정도 이어진 심폐소생술 끝에 A씨의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A씨는 이후 119구급대원에 의해 … Read more

“안돼! 할머니가 안에..” 강원 영월서 낚시하다 화재 발견한 남성, 불속으로 뛰어들어 결국..

“불난 집을 보고 신고했더니 소방관이 사람이 있는지 확인을 부탁하더라고요. ‘아차!’ 싶어 불길이 번지는 사이 사람을 찾아 헤맸습니다. 고민할 겨를은 없었어요.” 불난 집 안으로 주저 없이 뛰어들어 96세 할머니를 구한 신영선(47)씨가 전한 이야기입니다. 신씨는 지난 1일 부인과 함께 고향인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에 낚시를 하러 갔다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즉각 근처 소방서에 신고한 그는 소방관이 출동하기 … Read more

“그냥 가방만 놓고 갈게요” 경남 양산시청에 삼형제가 가방 세개를 놓고 간 엄청난 이유

“이름은 몰라도 되고, 그냥 가방 놓고 갈게요” 지난달말, 남자아이 3명이 가방을 하나씩 들고 양산시청 사회복지과를 불쑥 찾아왔습니다. 가방의 무게는 꽤나 무거워 보였는데요. 이들은 지난 5년간 열심히 모은 돈이라며 기부를 했습니다. 경남 양산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10일 양산시복지재단 기부금 통장에 이웃돕기 성금 373만90원을 송금했습니다. 이 돈은 이름도, 나이도 밝히지 않은 삼형제가 연휴를 앞두고 직접 전달한 소중한 마음입니다. … Read more

“여기 사람 살려요!” 부산의 한 밤늦은 시각, 누군가 맞고 있다는 신고받은 경찰, 즉시 뛰어들어..

급박한 순간, 엄청난 일을 해낸 경찰관이 있어 화제입니다. 김 경위는 지난 22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위험천만하고 급박했던 사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모두가 잠든 늦은 시간, 경찰에 “삼촌이 폭행하려고 해요”라는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김 경위는 문이 열리지 않자 급하게 담벼락과 현관을 넘어 2층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집 안에 들어가 남성을 만난 김 경위는 흥분한 남성을 … Read more

“살려주세요!” 대낮에 2인조 강도에 납치시도 당하는 여성, 지나가던 40대 남성이 맨손으로 달려들어 결국..

지난 7일 경기도 성남 수정구의 한 거리에서 갑자기 여성의 비명이 울려 퍼졌습니다. 여느 직장인이라면 점심식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낮 시간이었습니다. 난데없는 비명에 놀란 이명석(47·전기공사업)씨는 3층 사무실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한 남성이 소리를 지르는 여성을 차 안에 밀어 넣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낮에 발생한 ‘2인조 강도 사건’을 목격한 것이었습니다. 이씨는 곧바로 뛰어 내려갔습니다. 그는 차에 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