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폐지가..” 인천의 한 초등학교앞에서 폐지를 쏟은 할아버지, 지나가던 초등학생들의 놀라운 행동은?

인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건널목에서 폐지를 쏟은 할아버지를 다 함께 돕는 모습이 공개돼 어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들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3일 촬영된 이 영상에는 한 초등학교 정문 앞 삼거리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학교 맞은편 도로엔 폐지가 쌓여 있는 오토바이 손수레가 세워져 있었고, 한 … Read more

“우리 딸이 납치를..” 전북 정읍 터미널에서 돈뭉치 들고 서성거리는 할머니, 이상하게 생각한 경찰은..

“딸이 납치됐어요. 절대 경찰을 부르면 안 된다고 했어요.” 지난 14일 전북 정읍의 버스터미널에서 정읍경찰서 역전지구대 소속 김명성 경위를 마주친 할머니가 한 말이었습니다. 할머니는 한사코 김 경위에게 휴대전화를 내주지 않으려 했습니다. 옆에 서 있는 할아버지의 품속에는 현금 5000만원이 고이 안겨 있었습니다. 김 경위는 노부부와 실랑이를 벌이면서 본능적으로 직감했습니다. ‘아, 보이스피싱이구나.’ 이날 오후 2시쯤 정읍경찰서 112상황실에서는 “할아버지와 … Read more

“악! 여기 사람이 맞고 있어요!” 데이트 폭력 신고받고 달려간 경찰관, 도착해서한 놀라운 행동

데이트 폭력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출하고,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가 하면 삶의 끝자락에서 힘겨워하는 이에게 새 희망을 선사한 숨겨진 영웅이 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 22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위험천만하고 급박했던 사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모두가 잠든 늦은 시간, 경찰에 “삼촌이 폭행하려고 해요”라는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김 경위는 문이 열리지 않자 급하게 담벼락과 현관을 … Read more

“정말 좋은 이웃입니다” 어린아이 층간소음 걱정에 아랫집에 손편지와 간식 전하자, 아랫층 노부부의 반응은..

자주 쿵쾅대는 아이로 인해 아랫집이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입었을까 걱정한 아이 엄마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감을 아랫집에 전했다 더 큰 선물을 받게 됐다며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좋은 이웃을 만나 기분 좋아 살짝 올려봐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아이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늘 아이가 쿵쾅거리고 주말마다 아기 친구들이 와서 쿵쾅거려도 한 … Read more

“죄송해요, 아이가 굶어서..” 갓난아이 분유 훔치다 잡힌 40대 여성, 검거한 경찰관의 눈물 나는 행동

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원주시 관설동 한 대형마트에서 한 여성이 물건을 훔치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식료품과 분유, 기저귀 등 약 17만 원어치 물품을 계산하지 않고 마트를 빠져나가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보안요원에게 적발됐습니다. 그는 출동한 경찰에게 “조리원에서 막 나온 아기가 10시간 동안 밥을 못 먹었다”며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어서 잘못된 줄 알면서도 분유 … Read more

“아니 우리 아기가..” 은평구 쇼핑센터에서 기도 막힌 아기, 지나가던 직장인은..(+하임리히법 순서)

지난달의 어느 주말, 서울시 은평구의 한 대형 쇼핑몰 식당가에서 다급한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쇼핑몰 보안요원과 부모로 보이는 이들은 한 아이를 붙잡고 ‘도와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아이의 얼굴은 파랗게 질려가고 있었습니다. SK텔레콤 직원 지모(30대)씨는 아이의 목에 무언가 걸려 질식 위험이 있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회사에서 배운 영유아 하임리히법을 떠올린 지씨는 곧바로 뛰어가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시작했습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이나 이물질로 인해 … Read more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순천 시내버스에서 의식 잃은 승객, 신고로 달려온 경찰관이..

순천경찰서는 황전파출소 박종식 경위가 의식을 잃은 고령의 노인을 심폐소생술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박 경위는 지난 23일 오후 2시께 시내버스에 탑승 중이던 K(73·남)씨가 차량 창문에 얼굴을 기댄 채 흔들어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내버스 기사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괴목삼거리 버스정류장에 정차 중인 차량에서 얼굴이 창백하고 의식이 없던 A 씨를 신속하게 버스 바닥에 눕히고 119 구급대가 … Read more

“앗 교통카드를 깜빡하고..” 버스타려고 올랐는데, 카드 두고온 학생, 버스기사는..

페이스북 페이지 ‘의정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한 버스기사가 교통카드를 깜빡해 난처한 상황에 부닥친 대학생 A씨에게 감동적인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씨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텀블러 수십 개와 편지를 보낸 사진도 게재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1시쯤 귀가하기 위해 경기 의정부시의 한 정류장에서 민락동 방향으로 가는 23번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지갑에 들어있는 줄 알았던 교통카드가 없다는 걸 뒤늦게 … Read more

“아저씨 살려주세요!” 경남 하천서 자전거 타던 40대 남성, 아이들 소리 듣자 마자..

“아저씨, 아저씨, 살려주세요.” 지난 12일 오후 6시19분쯤, 경남 함안 광려천 둑길에서 자전거를 타던 이동근(46)씨 귀에 어린아이의 고함이 들려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물놀이하는 줄만 알았던 남자아이 3명이 물속에서 허우적대면서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8·9살 형제와 12살 동네 친구인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광려천에서 물놀이하다 수심 2m가량 깊은 곳에 빠지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씨는 곧바로 자전거를 내팽개치고 지체 없이 … Read more

“우리아이좀 찾아주세요!” 누나와 놀다 실종된 4살 아이, 이웃 주민들은 밤새…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에서는 4살 된 남자아이가 실종됐다는 112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누나와 등산로에서 놀다 산 속에서 길을 잃어 실종된 건데요. 아이를 찾는 가족의 간곡한 호소에 경찰관들은 신속하게 현장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날은 계속 어두워져만 갔고 경찰관과 소방구조대원 모두가 나서 아이를 찾았지만 수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실종사건 발생시 지역 주민에게 실종정보를 문자메시지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