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뛰어갔죠” 순찰중에 불길 치솟은 집 발견한 경찰관, 119보다 빠르게 현장 뛰어들어 결국..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 119보다 빨랐던 그 경찰관 결국.. 늦은 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최경영 경사와 반 순경은 여느 때처럼 경찰차로 순찰을 돌고 있었습니다. 자정을 앞둔 오후 11시58분, ‘옆 아파트에서 살려 달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두 경찰관은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화재 현장이었습니다. 119 구조대는 아직 도착하기 전이었습니다. 자력으로 불을 끄려던 주민들의 노력에도 진화는 쉽지 … Read more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의사선생님, 상계동 슈바이처 이야기

상계동 슈바이처, 돈없는 사람들의 의사 선생님 김경희 원장님을 아시나요? 김 원장은 1943년 세브란스의전(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신)을 졸업했습니다. 졸업 전부터 보육원 어린이들을 치료했고 1943년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 중구 중림동에 내과의원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광복 후 일본과 만주 등에서 귀국한 무의탁 동포를 무료로 진료했습니다. 1984년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은명내과를 열었습니다. 개원 후 1년은 무료 진료를 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 Read more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계약금 195만원 잃어버렸는데, 지나가던 경비원이..

누구라도 갑자기 큰 돈을 잃어버리면 당황스러울 겁니다. 전라북도 정읍시에 사는 A씨는 지난 22일 거래처로부터 받은 계약금 195만원을 잃어버리고 눈 앞이 깜깜해졌습니다. 코로나로 가게 형편도 어려운 상황에 계약금까지 잃어버리자 A씨는 크게 낙심한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아파트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관리실입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돈을 발견해 보관중입니다. 돈을 잃어버린 입주민께서는 관리실로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아파트 방송은 A씨에게 … Read more

“할머니 정신 차리세요!” 전주시 한 마을버스에서 할머니가 의식 잃자, 버스기사는 결국..

5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에서 마을버스 바로온을 운전하는 주대영(52) 주임은 이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승객들을 태우고 안전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여성 승객 A씨(79)가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제일아파트 앞에서 내려주세요” A씨의 부탁에 주 주임은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곳은 주정차 구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A씨는 “알겠습니다”라고 흔쾌히 답했습니다. A씨의 거동이 불편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버스가 제일아파트에 다다를 때쯤 승객들이 우르르 내렸고, A씨는 … Read more

“정말 감동입니다” 전주시에서 매일 아침 결식 아동을 위해 하는 놀라운 행동

든든하게 아침밥을 먹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매일 새벽 아이들에게 배달되는 따뜻한 도시락이 있습니다.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엄마의 밥상’입니다. 이 도시락은 아버지 혹은 부모 없이 할머니와 생활하거나 장애인 부모와 지내고 있어 아침밥을 거르는 18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배달됩니다. 아이들이 아침밥을 굶지 않고,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북 전주시가 2014년 10월 20일 시작한 이 사업은 20일로 딱 … Read more

“세상에, 도대체 왜..” 산책중 극단적인 선택 시도 목격한 남성, 다급히 달려가 결국..

소방관들은 누군가의 생사가 오가는 위급 상황에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그들이 크고 작은 현장서 몸을 던지는 모습에 우리는 ‘현실판 영웅’을 떠올리곤 하지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이 사연에서도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했다는데요. “감사합니다”라는 훈훈한 인사가 쇄도한 17일 밤, 그날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오후 8시50분쯤이었습니다. 중앙119구조본부 국가인명구조견센터를 이끄는 이창국(53) 센터장은 대구 동구 신암동 아양철교 인근 산책로를 아내와 함께 걷고 … Read more

“아저씨 잠깐만 기다리세요!” 저수지에 빠진 3명의 남성, 12살 어린아이가 한 놀라운 행동

경남 사천의 한 초등학생이 저수지에 빠진 어른 3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사천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50분께 와룡동 와룡저수지에서 문선초등학교 5학년 배진성(12) 군이 저수지에 설치된 구명환으로 물에 빠진 어른 3명을 구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날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배모(41)씨가 실수로 놓친 낚싯대를 건지려다 미끄러져 물에 빠졌고, 이를 본 일행 최모(41)씨가 구조에 나섰으나 모두 수영 미숙으로 위험한 상황에 … Read more

“우리 아이좀 살려주세요!” 갑자기 의식잃은 4살 남자아이, 출근중이던 순경이 달려오자, 결국..

14일 경찰에 따르면 강원도 영월경찰서 소속 이도경 순경은 전날 오후 1시쯤 교통관리 지원 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중 영월읍의 한 생활용품 가게에서 뛰쳐나오면서 소리를 치며 도움을 청하는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곧바로 3살 아이를 안은 다른 여성이 나왔고, 주변에 있던 아이 아빠가 달려와 CPR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변을 지나던 이 순경이 다가와 아이의 상태를 확인했다. 아이는 의식을 잃은 채 … Read more

“이분이 의인입니다” 혼잡한 신도림역 출근길, 갑자기 심정지한 남성, 지나가던 소방관은 결국..

1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송용민 소방관은 지난 9일 아침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하차한 그는 승강장으로 이동했는데요. 그 때 어디선가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한 남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서있었고요. 몇몇은 남성을 깨워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송 소방관은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그는 배낭을 멘 채 무릎을 꿇고 앉았죠. … Read more

“너무 감사합니다 집배원님” 길에서 서성이던 치매 할머니, 지나가던 집배원이 하게 된 놀라운 행동

‘당연한 일이었다’며 사례를 고사한 최씨. 지난달 말,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길가에서 그가 베푼 선행을 전합니다. 최씨는 이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할머니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목적지를 잃은 듯 서성이고 있었죠. 바쁜 근무 시간이었지만 최씨는 할머니를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다가가 사정을 물어보니 할머니는 치매 증상을 보이며 “집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심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