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납니다” 아버지 간경변증에 걸리자, 육군 이병 아들은..

26일 육군 35사단은 전북 정읍대대에 복무 중인 김유찬(21) 이병의 기특한 사연을 전했습니다. 김 이병은 군 복무 과정에서 간경변증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가 간 이식 외에는 건강을 되찾을 방법이 없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김 이병의 아버지는 2014년 발병한 간경변증으로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했으나 간이 점점 돌덩이처럼 딱딱해지는 등 상태가 점점 악화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간 이식 만이 간경변증을 회복할 수 … Read more

“죄송합니다, 제가 차를..” 배달원이 기스 내버린 차, 차주는 연락 받자 마자..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에 ‘기스’가 났다고 걸려온 전화가 있다고 칩시다. 난 아무 잘못이 없는데 갑자기 당한 일이라고 생각돼 화가 날 법도 한데요. 어떤 이들은 사고를 낸 이들의 사정까지 헤아려보고, 이를 너그럽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여기 늦은 저녁 배달을 하다가 주차장에서 차를 긁어버린 배달원이 받았던 그런 배려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에 올라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우고 있습니다. 차 주인이 … Read more

“대구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횡단보도에 갇힌 폐지 할머니, 다급히 내린 버스기사가 한 행동은..

횡단보도에 갇힌 폐지줍는 할머니, 다급한 상황에 버스기사가 한 행동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할머니를 도와준 주인공은 우주교통에서 706번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곽재희(48)씨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2일 대구일보는 곽 기사를 인터뷰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곽 기사는 이날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곽 기사는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학남초등학교 앞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며 정차해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보행자 … Read more

“돈쭐 내주고 싶다, 저기 어디죠?” 한 파스타집 사장님의 행동에 모두가 감동한 놀라운 이유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돈쭐 내주고 싶다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빗발쳐 화제가 된 파스타가게가 있습니다. 지난 ‘진짜파스타’ 공식 트위터에 “많은 아이들이 알 수 있게 많이 퍼트려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진짜파스타’를 운영 중인 오인태 사장은 “올해 초 구청에 갔다가 결식아동 꿈나무 카드를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꿈나무 카드’는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중위소득 … Read more

“누가 좀 도와주세요!” 인도 한복판에 쓰러진 할머니, 길가던 여성이 멈춰서고 결국..

퇴근길 오후, 도심 한복판에 아름다운 천사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진 한 장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며 누리꾼들에게 공유됐습니다. ‘방금 전 인천 송도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된 사진에는 인도 한복판에 드러누운 할머니가 담겨 있었습니다. 쓰러진 할머니 주위로는 어린 남학생부터 아주머니, 외국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걱정 어린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바로 앞에는 어느 … Read more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휴가복귀중 쓰러진 할머니 발견한 해병대원, 결국..

해병대 1사단 상륙장갑차대대 정유혁(20) 일병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쯤 경북 포항 죽도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 일병 눈에 이마에 피를 흘리며 걸어오는 한 할머니가 들어왔습니다. 정 일병은 곧장 할머니에게 달려갔습니다. 할머니의 상태를 물어보고 지혈을 했습니다. 119구조대에 전화를 건 뒤 구조대원들이 오기 전까지 할머니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당시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은 채 … Read more

“시민들의 힘, 고맙습니다” 부산서 버스가 갑자기 고장나자, 시민들이 한 놀라운 행동들

드물게 화창했던 지난 주말 오후, 부산 도로 위에 고장난 버스 한 대가 3차로 중 2개 차로를 가로막은 채 멈춰서 있었습니다. 그 한가운데서 남구 대연지구대 강상훈 경위는 몰려드는 차량을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죠. 일단 버스를 움직이는 게 급선무였습니다. 버스 기사와 경찰은 30여분간 버스를 움직여보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대형 버스는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간만에 미세먼지 농도가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대낮에 떨어진 돈봉투 주운 환경미화원, 곧장 달려간 곳은..

양천구 소속 환경미화원인 박철(46)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20분쯤 신월동 인근 도로를 청소하던 중 검은색 비닐봉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박씨는 누군가 쓰레기봉투를 무단투기 했을 것이라 생각하며 봉투를 집어 들었죠. 박씨는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 봉투를 열어봤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봉투 안에 지폐 수십 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죠. 확인해보니 총 137만원이었습니다. 주인을 어떻게 찾아줘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 박씨는 봉투 안에서 신분증 … Read more

“아이가 나올것 같아요!” 출산 임박 산모, 남편이 파출소에 들어와서 한 말은..

“아이가 나올것 같아요!” 지난 7일 오전 9시46분. 경기도 광주 오포읍 오포서부파출소에 한 남성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뛰어 들어왔습니다. 임신한 아내에게 진통이 왔는데 길이 너무 막혀 병원까지 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19 구급대 도착까지는 10여분이 소요되는 상황이었죠. 경찰은 산모를 직접 이송하기로 결정합니다. 출근 시간대 정체로 도로는 꽉 막혀 있었습니다. 이 상태라면 병원까지 1시간은 걸리는 상황. … Read more

“정말 훌륭한 청소년” 교통사고로 쓰러져있던 70대 노인, 길가다 발견한 고3학생이 보인 놀라운 행동

지난 12일 오후 6시 17분, 광주 남구 주월동 학교 주변 골목길. 한 할아버지가 바닥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할아버지를 인근 고교 3학년 김유건(18)군이 발견합니다. 할아버지는 오른쪽 손목을 부여잡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주변에는 자전거 한 대가 헛바퀴를 돌며 넘어져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지셨다고 합니다. 70대인 할아버지는 손을 크게 다친 상태였습니다. 오른쪽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