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부산 지하철에서 쓰러진 승객, 발견한 역무원의 놀라운 행동은?

석주환 과장은 “열차에 쓰러져 있는 승객은 이미 의식을 완전히 잃은 상태였다”고 올 1월 부암역 상황을 회고했습니다. 그는 두 차례에 걸쳐 총 400회 이상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다행히 승객이 의식을 찾았고, 호흡도 점차 안정됐습니다. 응급조치가 아니었다면 자칫 승객이 목숨을 잃을 뻔했다는 게 뒤이어 도착한 구조대의 설명이었다는 것입니다. 최이윤 주임은 올 4월 수영역 승강장에 승객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받았습니다. … Read more

“아는 동생에게 천만원 줬습니다” 한 누리꾼이 올린 사연에 모두 눈물흘린 이유

과거에 받았던 선행을 잊지 않고 다시 베푼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와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을 칭찬해달라면서 지난 17일 야구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 자신이 한 착한 일, 돌이켜 보면 자신이 받았던 선행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그는 알고 지내던 동생의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1000만원을 건넸다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안부 통화를 하다가 동생이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 Read more

“이제는 편히 쉬렴” 10년간 한 병사의 시신이 영안실에 있던 충격적인 이유

병원 안치실에서 10년간 잠들어 있던 한 청년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말 못 할 사정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왜 청년은 병원을 떠나지 못했던것일까요? 지난 2월,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 측은 10년간 병원을 떠나지 못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추적했습니다. 제작진은 한 병원 안치실을 찾았습니다. 그곳에는 지난 2010년 5월 5일부터 약 10년간 보관돼 있는 청년의 시신이 있었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청년이) 병원에 들어오실 … Read more

“무려 6년 동안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해마다 기부하는 얼굴없는 천사

6년째 추운 연말이 되면 광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쌀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올해에도 역시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선물을 주고 간 ‘쌀’타클로스 농민이 찾아왔습니다. 광산구에 따르면, 익명의 한 농민이 5일 오후 트럭을 몰고 삼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차장에 20㎏ 무게의 쌀 20포대를 놓고 갔다고 합니다. 이 농민은 직접 농사지은 벼를 도정해 복지센터 측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6년 동안 … Read more

“지금 여기 돈 다 뽑아주슈” 갑자기 할머니가 찾아와 은행에서 하는말, 한 은행원은 이 말듣고..

치솟은 대출 금리에 잠 못 이루던 어르신이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 싼 이자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문자였는데, 사실은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수천만원을 한번에 날릴 위기. 다행히 어르신이 찾아간 은행에 은인이 있었습니다. “모두 현금으로…” 이 말에 은행원들이 한 행동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은행을 찾은 한 어르신이 누군가와 통화하며 다급한 목소리로 통장에 있는 돈을 모두 찾아달라고 말합니다. … Read more

“살려주세요!” 한밤중 바다에 빠진 두명, 발견한 선장의 엄청난 행동은?

“그 순간에는 그 사람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그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더 앞뒤 잴 겨를이 없었죠.” 지난 6월 12일 새벽, 여수 금오도 함구미항 근처에서 조업을 마치고 배 안에서 잠들어있던 손씨는 다급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손씨는 이 소리를 듣자마자 갑판으로 나갔지만, 새벽 시간대라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에 달린 밝은 조명을 사용하고 나서야 두 사람이 … Read more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경남 합천의 우체통, 얼굴없는 천사가 넣어둔 소중한 기적이야기

경남 합천의 한 우체통에서 지난 9일 겉면에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색 봉투가 발견됐습니다. 봉투 안에는 5만원권 지폐 20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이를 본 집배원은 그다지 놀라지 않았습니다. 이 우체통에서 현금 봉투가 발견된 일이 벌써 8번째였기 때문이죠. 일명 ‘우체통 기부천사’. 그가 누군지 모릅니다. 합천에 출몰하니 이곳에 거주하지 않을까 하고 추정될 뿐입니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매년 2~3회 한 우체통에 현금 … Read more

“학생, 6층 미화 아줌마에요” 한 여대생이 청소 아줌마에게 받은 편지 하나에 깊게 감동한 이유

숙명여대에 재학 중인 학생 A씨는 지난 29일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세상은 아직 참 따뜻하다”며 자신의 사연을 올렸습니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기말고사 기간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A씨는 지갑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갑을 찾는 일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에게 뜻밖의 택배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택배 속 물품은 A씨가 잃어버렸던 지갑이었고, 택배 안에는 편지도 함께 … Read more

“안돼, 오지마!” 작전중 지뢰터지자, 병사들에게 소리친 해병대위, 결국..

작전을 수행하던 중 지뢰가 터지자 부상을 입고도 부하들부터 대피시킨 군인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주인공은 지난 17일 열린 제 11회 위국헌신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한 이주은(26) 해병 대위입니다. 유튜브 채널 ‘국방NEWS’를 통해 생중계 된 시상식에 이 대위는 건강한 모습으로 단상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김포시의 해병2사단 작전지에서 소초장을 맡고 있던 이 중위(당시 27세. 만으로 26세)는 갈대가 무성하여 … Read more

“최근 본 아이중 가장 이쁜아이” 길가던 행인이 아이에게 용돈을 쥐어준 감동적인 이유

때론 사진 한 장이 주는 감동이 그 어떤 말보다 가슴을 울리기도 합니다. “최근 눈으로 본 것 중 가장 예쁜 아이” 초등학생쯤 돼 보이는 남자아이가 이면도로에서 손수레를 밀고 갑니다. 수레엔 폐지가 한가득이었죠. 조금 떨어진 인도에서는 허리에 보호대를 찬 할머니가 자전거를 끌고 갑니다. 지난 3월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길 가는 아이 너무 예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