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훈훈합니다” 모자 눌러쓰고 수원 광교 복지센터 찾은 여성, 따뜻한 행동 하고 떠났습니다.

경기 수원시에서 한 여성이 훈훈한 소식을 남겨 화제입니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께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민원실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A씨가 종이봉투에 5만원짜리 현금이 든 종이봉투와 A4 1장 분량의 편지를 놓고 곧바로 건물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이 기부자는 얼굴 생김새 등 정확한 인상착의를 알 수 없도록 파란색 모자를 눌러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 Read more

“여기 빨리요!!” 중랑구 도로에서 불붙은 택시, 지나가던 어린이집 교사는 달려가서..

세상에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6일 KBS 뉴스광장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한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자욱한 연기를 내뿜었습니다. 불이 붙은 채 주행하던 택시는 결국 새까만 연기와 함께 멈춰 섰습니다. 당시 어린이집 통원 버스를 타고 아이들을 하원 시킨 후 복귀하던 교사 변지원씨는 불이 난 택시를 목격했습니다. 더 큰 사고로 … Read more

“당연한일 했을뿐” 강원도 평창에서 갑자기 쓰러진 관광객, 근처에 있던 경찰은..

2023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기간중 한 경찰이 대단한 일을 해 화제입니다. 지난 6일 오전 8시 20분께 평창군 대관령면의 한 호텔 편의점에서 탁구대회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20대 중국인 여성 관광객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해당 호텔에서 경비 근무를 서던 평창경찰서 신민철 경위(38)와 허진영 순경(38)은 신고를 받자마자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A씨는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었고, 일행들은 크게 … Read more

“평생 처음보는 바다야” 평생 일만하다 ‘바다’ 본적 없다는 할머니들, 듣고 있던 청년이 해버린 눈물나는 행동

일평생 바다를 본 적 없는 할머니들을 위해 청년이 나선 일화가 소개되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평생 바다를 본 적이 없는 할머니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청년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A씨는 외진 산골 동네에 사는 청년입니다. 동네에는 자식들이 먼저 죽거나 연락이 끊기면서 발길조차 끊겨 산골에서만 지내는 할머니들이 있었습니다. A씨는 이들을 위해 우편물을 읽어주거나 납부해야 할 요금을 안내해 … Read more

“사장님 이거 받으세요” 한 과일가게 아저씨가 꼬마 단골한테 편지를 받은 가슴 뭉클한 이유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 편지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To 과일가게아저씨’라고 적힌 쪽지 한 통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편지 안에는 또박또박 글씨로 꼬마 단골 손님의 마음이 적혀 있었습니다. “아저씨의 잉어빵과 과일을 좋아하는 단골”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아이는 “아저씨가 호박과 사과를 주셔서 넘 감사하다”며 “매일 저녁 먹고 사과를 후식으로 먹는다”라고 고마운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이는 이어 “계속 … Read more

“잘 부탁합니다” 어떤 할머니가 매일 손주 회사에 전화하는 눈물나는 이유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입의 할머니께서 매일 전화하시는데…’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5개월 차에 접어든 신입사원의 할머니께서 치매에 걸려 매일 회사로 전화하신다는 푸념 아닌 푸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글에 모든 이들이 따뜻한 감동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치매를 앓는 할머니께는 모든 날이 손주의 첫 출근날이겠지요. 그래서 할머니는 걱정되는 마음에 손주가 취직했을 때 수첩에 적어준 번호로 매일 전화를 … Read more

“정말 대단합니다” 해군부사관 4명이 수년만에 해버린 놀라운 행동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싶어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입니다. 해군 부사관 4명이 수년간 길렀던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해군 5전단은 김혜진·황보람·전소희 중사, 정동금 하사가 각 4년 넘게 기른 머리카락 30㎝, 총 1m20㎝를 어머나운동본부(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기부는 언론 등을 통해 모발 기부를 접했던 김혜진 중사가 함께 … Read more

“이게바로 민중의 지팡이” 일산대교에서 휘청이던 승용차를 발견한 여경은..

서 경사는 지난달 15일 오후 7시 50분쯤 퇴근하던 중이었습니다. 일산대교 위를 지나던 서 경사는 앞서가던 승용차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음주운전이라는 것을 직감한 서 경사는 “갈지자로 가는 차가 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비상등을 켜고 해당 차 뒤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변화하는 상황과 위치도 112상황실에 전달했습니다. 일산대교 톨게이트를 통과해 98번 도로(인천 방향)에 접어든 … Read more

“미안해 하지 마요” 경기도 이천의 저지대 마을, 주민들 집이 침수되자 경찰관은..

“일단 살고 보자, 무조건 업었죠. 저도 시골에 어머니가 홀로 계셔서 홀로 계신 분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15일 0시15분께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저지대 마을. 연일 내린 비로 마을이 침수돼 성인 남성 허벅지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독거노인들이 있다는 마을 이장 말에 이천경찰서 장호원파출소 고재중 경감은 팀원들과 함께 집 문과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평택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한 아이, 3개월후 눈물나는 근황 전했다

지난번 아파트 12층 추락했던 아이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7분쯤 ‘아이가 아파트에서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추락 사고를 당한 A군(3)은 해당 아파트 12층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이 발견했을 당시 대퇴부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즉시 응급처치를 하고, 소방 헬기와 아주대병원 헬기를 이용해 권역외상센터가 있는 아주대병원으로 A군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