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이거 받으세요” 한 과일가게 아저씨가 꼬마 단골한테 편지를 받은 가슴 뭉클한 이유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 편지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To 과일가게아저씨’라고 적힌 쪽지 한 통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편지 안에는 또박또박 글씨로 꼬마 단골 손님의 마음이 적혀 있었습니다. “아저씨의 잉어빵과 과일을 좋아하는 단골”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아이는 “아저씨가 호박과 사과를 주셔서 넘 감사하다”며 “매일 저녁 먹고 사과를 후식으로 먹는다”라고 고마운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이는 이어 “계속 … Read more

“잘 부탁합니다” 어떤 할머니가 매일 손주 회사에 전화하는 눈물나는 이유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입의 할머니께서 매일 전화하시는데…’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5개월 차에 접어든 신입사원의 할머니께서 치매에 걸려 매일 회사로 전화하신다는 푸념 아닌 푸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글에 모든 이들이 따뜻한 감동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치매를 앓는 할머니께는 모든 날이 손주의 첫 출근날이겠지요. 그래서 할머니는 걱정되는 마음에 손주가 취직했을 때 수첩에 적어준 번호로 매일 전화를 … Read more

“정말 대단합니다” 해군부사관 4명이 수년만에 해버린 놀라운 행동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고 싶어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입니다. 해군 부사관 4명이 수년간 길렀던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해군 5전단은 김혜진·황보람·전소희 중사, 정동금 하사가 각 4년 넘게 기른 머리카락 30㎝, 총 1m20㎝를 어머나운동본부(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기부는 언론 등을 통해 모발 기부를 접했던 김혜진 중사가 함께 … Read more

“이게바로 민중의 지팡이” 일산대교에서 휘청이던 승용차를 발견한 여경은..

서 경사는 지난달 15일 오후 7시 50분쯤 퇴근하던 중이었습니다. 일산대교 위를 지나던 서 경사는 앞서가던 승용차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음주운전이라는 것을 직감한 서 경사는 “갈지자로 가는 차가 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비상등을 켜고 해당 차 뒤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변화하는 상황과 위치도 112상황실에 전달했습니다. 일산대교 톨게이트를 통과해 98번 도로(인천 방향)에 접어든 … Read more

“미안해 하지 마요” 경기도 이천의 저지대 마을, 주민들 집이 침수되자 경찰관은..

“일단 살고 보자, 무조건 업었죠. 저도 시골에 어머니가 홀로 계셔서 홀로 계신 분들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15일 0시15분께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저지대 마을. 연일 내린 비로 마을이 침수돼 성인 남성 허벅지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독거노인들이 있다는 마을 이장 말에 이천경찰서 장호원파출소 고재중 경감은 팀원들과 함께 집 문과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평택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한 아이, 3개월후 눈물나는 근황 전했다

지난번 아파트 12층 추락했던 아이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7분쯤 ‘아이가 아파트에서 떨어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추락 사고를 당한 A군(3)은 해당 아파트 12층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이 발견했을 당시 대퇴부 골절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즉시 응급처치를 하고, 소방 헬기와 아주대병원 헬기를 이용해 권역외상센터가 있는 아주대병원으로 A군을 … Read more

“됐어 학생, 그냥 타” 의정부의 한 시내버스, 돈이 모자란 여학생에게 선행 베푼 버스기사가 받은 감동적인 선물

허겁지겁 집을 나서다 깜빡 잊고 교통카드를 집에 두고 나온다면, 그 사실을 버스 안에서 알게 된다면. 여간 낭패가 아닐 겁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통카드를 깜빡한 학생이 무료로 버스를 태워준 기사에게 감사하다며 버스회사로 수십 개의 텀블러와 편지를 보낸 훈훈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의정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한 버스기사가 교통카드를 깜빡해 난처한 상황에 부닥친 대학생 A씨를 무료로 태워 … Read more

“이 식당 고발합니다” 11년째, 백반정식이 단돈 00원이라는 광주의 한 감동적인 음식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1년째 논란 중인 식당’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흑미밥과 된장국, 세 가지 반찬이 담겨 있는 사진과 함께 “11년 동안 이렇게 차려주고 1000원을 받는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이걸 정식이라고 내놓는 집”이라면서 “식당이 적자라 사장이 투잡까지 뛴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언론사는 10일 게시글에 언급된 식당으로 연락을 취했습니다. 이 식당은 2010년 8월부터 10년 넘게 백반을 … Read more

“아저씨 행복하세요” 오송 지하차도 의인, 새롭게 전해진 감동적인 근황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당시 3명의 목숨을 구한 ‘의인’ 유병조(44)씨가 새로운 화물차를 선물받았습니다. 화물차 기사 유씨가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1억8000만원 상당의 신형 14t 화물차 ‘엑시언트’를 전달받고 첫 운행하는 모습을 최근 유튜버 ‘권마키’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화물차 특장 장비는 한성특장과 H&상민통운이 기부했으며, 권마키는 트럭스토리와 함께 CCTV 설치, 실내 인테리어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선팅 작업에는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119 전화해서 같은말만 반복하던 신고자, 이상하게 생각한 소방관이 보인 놀라운 행동

정말 감사합니다 소방관님, 당신덕분에 살았습니다. 3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19종합상황실 소속 상황관리 요원 장연경 소방장은 지난 6월 새벽 시간대 힘없는 목소리로 ‘연탄가스를 마시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반복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장 소방장은 이 전화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라고 재빠르게 판단하고 주변 동료에게 도움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편 신고자의 위치 등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말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