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아니라 악마네” 여친때문에 공군갔는데, 훈련병때 바로 차인 남자배우
변치않는 사랑은 없다지만, 이건 너무 심한 상황인데요. 한 남자배우가 여친 때문에 공군을 갔는데 2주만에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고 고백해 화제입니다. 훈련병때 차인 배우 유연석은 인기를 얻기 전 긴 무명의 시간을 견뎌내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데뷔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유연석은 군복무를 이미 마친 상태였으며, 당시 공군 운전병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