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첫 기부” 12월25일에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고, 1월1일에 000해버린 기부천사의 정체
1월1일 첫 번째 기부자가 나왔습니다. 어쩌다 한번이 아닌 꾸준하게 기부하는 이 청년, 누구일까요? 1월1일 첫 기부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은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올해만 이런 기부를 한 게 아닙니다. 2023년에도, 2022년에도 같은 금액을 기부했던 그. 지난달 크리스마스에는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의 환아 200여명에게 선물을 보냈었습니다.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2019년까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