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화야?!” 사업하다 실패하고, 21세 연하 남편과 반지하에서 사는 여배우

와 이건 정말 대박이다 사업실패로 수억원을 날렸는데 21세 연하남과 결혼해 사는 여배우가 화제입니다. 누구일까요? 공채 4기 1971년 MBC 4기 공채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섭이 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정은, 오랜 시간 방송계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지난 8월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정은 4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2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들의 인연은 어머니의 병간호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