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더 그립습니다” 참 의사로 불리는 한원주 의사 이야기
남양주의 한 요양병원, 고인이 된 지금도 계속해서 회자되는 인물이 있습니다. 故한원주 의사가 그 주인공.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였던 아버지(한규상)와 독립운동가 어머니(박덕실) 사이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9년 고려대 의대 전신인 경성의학여자전문학교를 졸업해 산부인과 전문의를 취득했습니다. 남편과 미국으로 유학 가 내과 전문의를 딴 뒤 귀국해 개업의로 일했습니다. 활발하게 병원을 운영했으나 약 40년 전 남편의 죽음을 계기로 병원을 정리하고 의료선교의원을 운영하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