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체 왜요?!” 얼굴 너무 귀여운데, 노안이라서 캐스팅 거절된 여배우

아니 얘는 정말..?! 외모는 귀여운데 너무 노안?이라 캐스팅이 실패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대체 얼마나..? 고등학생시절 배우 박하선은 고등학생 시절 ‘키다리 아저씨’의 시사회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캐스팅되면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5년 SBS 수목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박하선은 ‘경성스캔들’, ‘왕과 나’, ‘강적들’, ‘멈출 수 없어’,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광고천재 이태백’, ‘투윅스’, ‘감자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