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의 모습 눈물이 난다” 실종된지 무려 12년만에..가장이 전한 가슴아픈 이야기
무려 12년만에..실종자가 가족을 만날수있었던 이유 동부서 실종전담수사팀은 지난해 5월 부산 경찰에 접수된 한 건의 실종 신고를 이첩받았습니다. 김씨를 찾는 가족들의 신고였습니다. 김씨의 동생은 2006년까지 광주에서 서점을 운영하던 형이 가게를 정리하고 부산으로 돌아온다고 했지만 연락이 두절됐다며 신고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원치 않아 뒤늦게 알리게 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수사팀은 기록상 남아있는 주소지 등을 중심으로 탐문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