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일로 와봐, 거슬린다?” 학창시절 얼굴 예뻐서 괴롭힘 당하자, 머리 며칠 안감고 등교했다는 모태미녀 연예인

야! 너 일로와바, 거슬린다? 학창시절 외모때문에 선배들한테까지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하도 괴롭히다 보니, 아예 극약처방을 해서 위기를 벗어났다고 하는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고가의 차량에 스크래치를 낸 근황을 알려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스토리 최근 설수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괜찮아 딸아. 엄마가 너의 불운을 싹 가져왔어. 마이바흐라고 쓰여 있는 저 차를 긁었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 Read more

“너무 극성이다” 두딸이 너무 예뻐 mt따라가고, 클럽 앞에서 대기타던 부모님둔 연예인

이건 좀 극성이다! 너무나 미인인 두 딸을 둔 부모가 있습니다. 대학mt는 물론, 클럽 앞까지 따라가 차에서 대기하며 딸들을 데리고 나왔다는데.. 대체 얼마나 미인이길래!? 1996년 설수진 씨는 1974년생으로 199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하여 KBS1 ‘TV소설 약속’과 KBS2 ‘동서는 좋겠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여자플러스’의 진행을 맡고 MBN ‘동치미’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