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굶는 아이들 없도록..”서울시 성북구 월곡동, 해마다 찾아오는 할머니의 눈물나는 이야기
매년 성북구 월곡1동 주민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분이 계십니다. 폐지를 모아서 판 돈으로 7년째 기부를 해주시는 장선순(81)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12월 20일 아침 장선순 할머니는 검은색 봉투를 들고 월곡1동 주민센터로 오셨습니다. 할머니가 건내주신 봉투 안에는 구겨진 천원권, 오천원권, 만원권 지폐와 동전들이 뒤죽박죽 들어 있었습니다. 일 년 동안 모으신 102만9820원을 기부하시려고 올해도 주민센터를 방문하신 것입니다. 장선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