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름다운 가족” 아이구 기특해, 엄마 아빠 힘들까봐 갓난아기가 해버린 놀라운 행동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한 아기의 순둥순둥한 모습이 누리꾼의 심장을 부여잡게 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2015년 ‘그렇게 부모가 된다’ 편에 나온 강제길(44) 씨와 박미정(44)씨 부부의 막내 강성윤(8) 군입니다. 인간극장 레전드 동갑내기인 제길 씨와 미정 씨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부부가 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 40도가 넘는 고열을 앓아 뇌 병변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지능은 보통 사람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