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별거 아니네!” 생각들어서 미스코리아 나갔더니 바로 ‘진’에 당선된 여배우
미스코리아가 저정도야? 할만한데?! 실제로 이런 마음을 먹고 나간 여대생이 있습니다. 결국 진까지 당선된 미녀, 누구일까요? 1988년 배우 오현경은 1988년 KBS1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하였습니다. 1989년에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학년 재학 중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되었는데, 이 대회에서 선(善)으로 선발된 배우는 고현정입니다. 고등학교 시절의 라이벌로는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을 꼽았습니다. 오현경은 장윤정이 18살 때 대구에서 진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