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박이다” 교수되려고 서울대 갔는데, 공익근무하다 캐스팅 돼 배우로 전향한 미남배우
이런 일이 있을까요? 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배우가 있습니다. 원래 교수하려고 서울대를 갔는데, 공익근무중 캐스팅돼, 꿈을 접은 이 남자, 한번 알아볼까요? 연기력 호평 이상윤은 ‘클로저’ 연극에서 원칙과 안정을 추구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래리’ 역을 맡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981년생인 그는 항상 ‘서울대 엄친아’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연예계에 대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