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 싸갈것도 아니고”자신의 모교에 무려 000억을 기부해버린 경희대 출신 한의사
누구나 하기 어려운 기부, 그중에서도 모교에 기부는 더 여렵기도 하죠. 오늘은 자신의 모교에 무려 1300억이라는 거금을 기부한 한의사가 있어 화제입니다. 레전드 한의사 이영림 한의사는 1974년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후 이란 왕실의 초청을 받아 1976~1994년 이란 왕립병원 타즈리시 메디컬센터에서 근무했습니다. 뛰어난 의술 덕분에 그는 현지에서 ‘황금 손가락’으로 불렸고 이란 왕실 주치의로도 활동했습니다. 최대기부금액 이란 왕실 주치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