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으로서의 본분일뿐” 퇴근길에 교통사고 목격한 육군 부사관, 재빨리 한 행동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육군 부사관이 또 한번 생명을 구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퇴근 하던 육군 부사관이 교통사고를 당한 민간인을 도운 선행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육군 3기갑여단 적토마대대 소속 장덕진 중사는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쯤 원주시 관설동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장 중사는 위급상황임을 직감하고 즉시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주변 사람들에게 119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