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서울시 양천구의 한 주민센터, 한 여성이 해버린 기적같은 행동

이런분들 덕분에 살맛납니다. 서울 양천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사건입니다. 그날 신월 3동 주민센터에선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의 한 동주민센터에서는 하나의 편지가 전달됐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린 시절 신월3동에서 살았다고 밝힌 익명의 기부자는 “지독한 가난함 속에서 할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지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얼마 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 Read more

“밥 굶는 아이들 없도록..”서울시 성북구 월곡동, 해마다 찾아오는 할머니의 눈물나는 이야기

매년 성북구 월곡1동 주민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분이 계십니다. 폐지를 모아서 판 돈으로 7년째 기부를 해주시는 장선순(81)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12월 20일 아침 장선순 할머니는 검은색 봉투를 들고 월곡1동 주민센터로 오셨습니다. 할머니가 건내주신 봉투 안에는 구겨진 천원권, 오천원권, 만원권 지폐와 동전들이 뒤죽박죽 들어 있었습니다. 일 년 동안 모으신 102만9820원을 기부하시려고 올해도 주민센터를 방문하신 것입니다. 장선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