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네?” 너무 잘생겨 중학생때 기획사 대표가 집까지 찾아와 캐스팅한 소년의 현재모습

중고등학교때는 한창 연예인에 관심이 많을때입니다. 특히나 누가 어디서 캐스팅되었다더라 하는 소문도 많이 도는 시기죠. 실제로 기획사에서는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을 물색해 잘 훈련시킨 후 성인 무렵 데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이처럼 어린 나이에 수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중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금 어떻게 지낼지 알아보겠습니다. 중학교 캐스팅 오늘의 주인공인 김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김범의 외모만을 보고 길거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