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납니다” 룩셈부르크의 한 노인이 본인 장례식때 ‘아리랑’을 틀어달라고 한 감동적인 이유

‘아리랑, 아리랑…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외국인이 본인의 장례식에 틀어달라는 노래였습니다. 그는 왜 아리랑을 틀어달라고했을까요? 아리랑 울려퍼진 그날 8일(현지시간) 오후 룩셈부르크 레미히 지역에 있는 한 작은 성당 장례미사에서 ‘아리랑’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지난달 24일 향년 90세 일기로 별세한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질베르 호펠스 씨의 명복을 비는 추모곡입니다. … Read more

“잊어선 안되는 영웅” 참치캔 훔친 6.25 유공자소식 알려지자, 직접 부산까지 내려온 여성의 눈물나는 행동

얼마전 생활고로 참치캔 등 식료품을 훔치다 적발된 6·25 참전용사의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에서 후원이 폭발했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한 여성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손편지,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6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8만 원어치의 식료품을 훔친 6·25 참전용사 A씨에게 수십 명이 후원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서울에 사는 여성 B씨는 직접 부산까지 달려와 손편지와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B씨는 “그저 … Read more

“거기 경찰서죠? 제가..” 생활고에 시달려 마트에서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 소식 전해지자 시민들이 한 눈물나는 행동

얼마 전 생활고에 시달리다 마트에서 반찬을 훔친 6·25전쟁 참전 유공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3일 부산진경찰서에 도착한 손편지에는 최근 생활고로 반찬거리를 훔치다 경찰에 검거된 6·25 참전용사에 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편지를 쓴 A씨는 “오늘 아침, 한 기사를 보고 이렇게 급히 부산진경찰서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며 “늘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께 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 Read more

“어르신 정말 감사합니다” 70대 참전용사 노인이 울산 동사무소에 방문해서 한 놀라운 행동

울산시 중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로 국방색 점퍼와 짙은 색 바지를 입은 남루한 모습의 한 노인(77)이 들어섰습니다. 이 노인은 센터에 들어서자마자 곧바로 기초생활수급 담당 공무원에게 가더니, 오른손으로 주머니에서 돈뭉치를 꺼내 내밀었다고 합니다. 끈으로 묶어놓은 지폐 5만원권 40장, 1만원권 100장 등 모두 300만원이었습니다. 노인은 “연말을 맞아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 Read more

“우리는 선생님께 빚이 있습니다” 6.25 참전용사들을 위해 직접 00하는청년의 감동적인 이야기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작가의 한마디가 시청자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지난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사진작가 라미(현효제)가 출연했습니다. 그는 2017년부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목소리와 영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찍은 사진은 액자에 넣어 선물로 전달한다.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걸까요? 그는 “원래는 군인들을 찍었었다. 2016년에 군복 전시회를 했는데 전시할 때 우연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