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단하다” 500 : 1 뚫고 배역따내더니, 언니들 제치고 00까지 해버린 레전드 아역배우
처음부터 무려 500대 1의 경쟁률이라서 유명했던 아역배우가 있죠. 그런데 이번에 또 대형사고를쳐 화제입니다. 백상예술대상 지난 5월 4일에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다양한 수상자들이 등장했는데, 특히 TV 부문 신인 여자 연기상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ENA ‘유괴의 날’에서 주인공 최로희 역을 맡은 2011년생 아역배우 유나가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유나와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배우들은 고윤정(‘무빙’), 김형서(‘최악의 악’), 이한별(‘마스크걸’), 이이담(‘정신병동에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