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예종 전도연이야” 대놓고 말하고 다니던 여대생의 깜놀할 근황
“내가 한예종 전도연이야!” 밝히고 다녔던 당찬 여대생이 있었습니다. 외모부터 연기까지 똑같다고 했다는데..그녀의 근황은 어떻게 될까요? 어릴때부터 관종?! 배우 임지연은 어린 시절부터 학교 행사와 교회 피아노 반주를 통해 많은 관중 앞에서 서는 것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가며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으로 입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00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