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만분의 1” 연평부대 해병대 중사가 해버린 눈물나는 행동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족끼리도 힘든 이 행동, 여군 부사관이 해냈습니다. 참 감동적인 일, 무슨일일까요? 조용한 선행 한 여군 부사관의 ‘조용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혈액암 환자를 위해 선뜻 선행에 나선 주인공은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복무하는 김지원 중사입니다. 최근 해병대 연평부대에 따르면 해당 부대에서 복무 중인 김지원 중사는 SNS에서 난치성 혈액 질환으로 투병하는 환자들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