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 아기가..” 은평구 쇼핑센터에서 기도 막힌 아기, 지나가던 직장인은..(+하임리히법 순서)
지난달의 어느 주말, 서울시 은평구의 한 대형 쇼핑몰 식당가에서 다급한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쇼핑몰 보안요원과 부모로 보이는 이들은 한 아이를 붙잡고 ‘도와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아이의 얼굴은 파랗게 질려가고 있었습니다. SK텔레콤 직원 지모(30대)씨는 아이의 목에 무언가 걸려 질식 위험이 있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회사에서 배운 영유아 하임리히법을 떠올린 지씨는 곧바로 뛰어가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시작했습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이나 이물질로 인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