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불이야!” 아파트서 치솟는 불길, 소방관 준비하던 청년은 곧바로 몸을 날렸고, 결국..

21일 오전 YTN 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4층 복도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공무원을 준비하는 21살 권유호 씨는 “불이야”라는 이웃 주민의 소리를 듣고 곧바로 달려갔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유호 씨는 전기차단기부터 내린 후 곧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그런 다음 수건에 물을 묻혀 코에다 대고 밖으로 나가 옆집이나 아랫집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켰습니다. 평소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 Read more

“아이고 저걸 어째” 중학생 잡고 인질극 벌인 범인과 직접 대치한 용감한 기자, 결국엔..

지난 오후 중국 원난성 쿤밍 시의 한 중학교 입구에서 50대 왕모 씨가 흉기로 7명을 찌른 뒤 중학생 1명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왕모 씨는 인질의 목에 흉기를 대고 사람의 접근을 막으면서 기자와 10분만 얘기하고 싶다고 소리쳤습니다. 단 여기자여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사건 현장에 있던 한 여성 기자가 투입됐다. 알고 보니 그는 원난TV 라디오에서 최근 … Read more

“살려주세요! 남편이..” 운전중 의식 잃은 남성, 보자마자 쫓아간 청년경찰은 결국..

최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도로에서 운전자가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당시 카니발 승용차를 몰던 A(73)씨의 아내. 아내 B(67)씨는 다급한 목소리로 남편이 정신을 잃었다며 112에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신고 당시 차량은 도로 한쪽에 정차된 상황이었다. B씨는 바깥으로 나와 행인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때 운전석에 홀로 남아있던 A씨가 의식이 불분명한 채로 차를 몰기 … Read more

“누가 도와주세요!” 터널서 차량 추돌후 의식잃은 4명, 보자마자 달려나간 남자의 정체

인천의 한 도로에서 승객 4명이 탑승한 승용차가 추돌로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차량 안에는 의식을 잃은 4명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26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0시45분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아스팔트 도로 포장용 건설기계와 추돌했습니다. 아반떼에 탑승해 있던 건 20대 남성 4명. … Read more

“빨리 경찰불러!” 주민센터에서 만취해 흉기난동 부린 민원인, 공무원이 나서자..

전남 여수의 한 주민센터에서 만취한 민원인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여러 명이 다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 때 직원 한 명이 대담하게 민원인을 맨손으로 제압했습니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께 A(37)씨가 민방위 통지서와 관련한 민원을 이유로 주민센터 직원과 통화했습니다. 주민센터 직원이 “휴일이니 월요일에 다시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A씨는 … Read more

“먼저 가세요! 저희가 남을게요” 기상악화로 조난된 시민 구한 해경이 한 행동은..

바위에 고립된 시민들을 구조하고 대신 남은 해경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은 기상 상태가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가운데 생계를 위해 불가피하게 조업에 나섰던 어선 한 척이 암초에 부딪히고 만 것입니다. 선원들은 힘겹게 배에서 탈출했으나 성산일출봉 인근 갯바위에 고립되고 말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뒤 … Read more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1차로에 쓰러진 덤프트럭, 다급히 뛰어간 남성들의 정체는?

한적한 시골 도로에 덤프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의식을 잃은 채 차에 갇힌 상태였습니다. 이때 근처를 지나가던 소방관들이 우연히 현장을 목격하고 구조했습니다. 3일 YTN 뉴스에 따르면 2일 오후 전남 광양의 한 도로 1차로에서 덤프트럭 한 대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때 마침 장지선 소방위와 김효성 소방사가 코로나19 출장 업무 차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 Read more

“용감한 시민상 추천합니다” 건물 불길에 휩싸이자, 시민 5명이 달려와서 한 일은..

“불이야. 소화기 어딨어?” 빨리 빨리!! 지난 2일 낮 12시 4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공방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1분이 채 안 돼 새까만 연기와 함께 무섭게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앞에 주차된 차량에도 번질뻔한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웃 주민과 행인들은 맹렬한 불길에 발만 동동 구르며 119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만 애타게 기다렸다. 이때 한 남성이 소화기를 들고 달려왔습니다. … Read more

“당신이 영웅입니다” 의식잃은 1톤트럭 목숨걸고 막아낸 청년, 알고보니 이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이 영웅입니다” 의식잃은 1톤트럭 목숨걸고 막아낸 청년, 알고보니 이 사람이었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저녁 7시쯤 화성시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에서 50대 A씨가 의식을 잃어 몰던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1차로를 서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때 A씨의 차량을 뒤따르던 20대 운전자 B씨가 119에 구조 신고를 했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아반떼 차량을 옆으로 부딪혀 가며 트럭을 세우려고 시도했으나 … Read more

“어떻게 소방관된 아들인데..” 4수끝에 임용된 소방관, 화재현장서 “안에 사람있다”는 소리에 불길에 뛰어들어 결국..

7일 오전, 전북 전주시 금성장례식장에 고(故) 성공일(30) 소방사의 빈소가 마련되었습니다. 전날 김제 단독주택 화재 현장에서 불길로 뛰어들어 순직한 성 소방사를 추모하며 가족들의 슬픔이 깊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빈소에서 성 소방사의 어머니는 상복을 제대로 입지 못한 채 아들 영정 사진 앞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리며 그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고등학교 때부터 소방관이 꿈이었어요. 4수 끝에 꿈을 이루었는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