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미래다” 서울시 중랑구 아이들, 감동적인 사랑의 돼지저금통 행사 이야기

고사리손들이 한 해 동안 꼬박 모은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습니다. 중랑구는 13일 구청에서 ‘사랑의 돼지저금통 및 쌀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 86곳에 다니는 7세 이하 어린이 5000여명이 1년간 돼지저금통에 모은 돈 1000여만원을 구에 기부하는 행사입니다. 또 중랑구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쌀 1720㎏을 함께 내놓습니다. 어린이들은 지난해 초 어린이집에서 돼지저금통을 받은 뒤 간식비 등을 아껴 가며 한 … Read more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충남 세종시의 한 아파트, 택배기사가 엘리베이터에 노란 포스트잇을 붙인 감동적인 이유

흉흉한 세상에 이런분들이 있어 아직 살만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장면을 보고, 훈훈하게 대처한 택배기사가 화제입니다. 충청남도 동북부에 위치한 특별자치시인 세종시에 사는 한 시민이 본 방법은 좀 남달랐습니다. 그래서 따뜻했고요. 30대 직장인 박준형씨는 17일 퇴근길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노란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걸 보게 됐다고 했습니다. ‘우체국 택배(기사)’가 남긴다고 쓴 쪽지였습니다. 택배기사는 “OOOO차주분! 16일부터 이틀동안 실내등 켜져있어요! 방전된 … Read more

“이게 더불어사는 세상” 경제 위기가 닥친날, 월세 걱정에 잠 못자던 세입자에게 찾아온 남자는..

유난히 힘들던 해 여름 전통시장은 방문객과 매출액이 최대 80%까지 떨어져 악화일로를 걷고 있었습니다. EBS ‘인터뷰 대한민국 1998 IMF 生-제 2부 견우와 직녀 그 사이’는 27일 영세 세입자와 고통 분담을 자처한 착한 건물주 권오만(58)씨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어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심보경(61)씨는 “2015년 한해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 감동적인 기억이 있죠”라며 당시 건물주와 주고 … Read more

“눈물겨운 사랑입니다” 병원에서 할아버지가 링거줄을 입에 물었던 눈물나는 이유

할아버지는 독감에 걸린 손자가 가여웠습니다. 아이의 아빠이자 할아버지의 아들은 일하기 위해 타지로 터를 옮긴지 오래였고, 집에 남은 건 손자와 할아버지 둘 뿐이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소원은 그저 자식과 손자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지난달 31일 할아버지는 손자를 데리고 중국 장쑤성 쑤이닝현에 위치한 병원을 찾았습니다. 아이는 병원 진료실 앞에 놓인 의자에 앉아 링거를 맞게 됐습니다. 노쇠한 할아버지는 … Read more

“가장의 모습 눈물이 난다” 실종된지 무려 12년만에..가장이 전한 가슴아픈 이야기

무려 12년만에..실종자가 가족을 만날수있었던 이유 동부서 실종전담수사팀은 지난해 5월 부산 경찰에 접수된 한 건의 실종 신고를 이첩받았습니다. 김씨를 찾는 가족들의 신고였습니다. 김씨의 동생은 2006년까지 광주에서 서점을 운영하던 형이 가게를 정리하고 부산으로 돌아온다고 했지만 연락이 두절됐다며 신고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원치 않아 뒤늦게 알리게 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수사팀은 기록상 남아있는 주소지 등을 중심으로 탐문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 Read more

“진정한 영웅견입니다” 16살 주인 지키려 강도들에 홀로 맞선 강아지의 최후

총을 든 강도들로부터 주인을 지켜낸 ‘영웅견’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미국 워싱턴주 디모인에 사는 더글러스 젠킨스 가족이 키우는 두 살 짜리 셰퍼드 ‘렉스’입니다. 위험천만했던 사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오후 발생했다. 젠킨스 가족의 집에 총을 든 강도들이 침입한 것입니다. 16살 아들은 강도들을 피해 2층 방 옷장으로 숨었습니다. 그때 강도들 앞에 당당히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렉스였습니다. 렉스는 집안을 살피려는 … Read more

“청구역에서 천사를 만났습니다” 서울시 중구, 한 아이엄마가 경험한 놀라운 일

A씨는 10개월 된 아들을 둔 프리랜서입니다. 평소 집에서 근무하지만 이날은 회사에 볼일이 있어 아이를 안고 집을 나섰습니다. 지하철에 탈 때까지는 그저 추운 날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청구역 2번 출구를 빠져나오자 거센 눈보라가 A씨를 맞았습니다. 마땅히 우산을 살 곳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 그냥 뛰어가야겠다.’ A씨는 품 속 아이의 옷을 단단히 여몄습니다. 그때 갑자기 한 여성이 말을 걸었습니다.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고깃집에서 식사중이던 군장병들, 날개없는 천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외출을 나와 식사하던 군 장병들, 날개없는 천사의 도움을 받아 화제입니다. 경남에서 군 복무 중인 A씨 등 5명은 지난 10일 외출을 나와 동료들과 고깃집에서 식사한 후 계산하려고 보니 이미 어떤 남성분이 돈을 내고 갔다는 식당 사장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13일 연합뉴스에 알려왔습니다. 음식값은 20만원가량 나왔다고 합니다. A씨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식당 사장이 밥값을 계산한 남성의 … Read more

“한국사 1타, 고향사랑도 1타” 한국사 스타강사 전한길, 그가 고향에 전한 감동적인 사랑은?

한국사 1타 강사 하면 떠오르는 그사람, 전한길 강사가 모처럼 훈훈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5일 경산시는 경산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전 강사가 전날 500만원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 강사는 경산시의 고향사랑 기부자 1호의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전 강사는 경산시 용성면 출신이다. 경산고와 경북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 노량진 메가공무원학원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를 맡고 있습니다. 그는 … Read more

“정말 기특한 아이” 경남 창원의 한 육교, 폭우가 쏟아지던날 어린 소녀가 해버린 감동적인 행동은?

그날은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날이었습니다.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 몰아치던 강풍. 아이는 옷깃을 여민 채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그러다 어찌된 일인지 종종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 우뚝 섰습니다. 그리고는 한참을 움직이지 않았죠. 지난달 2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육교에서였습니다. 그날 육교에는 우비만 입은 채 비바람에 찢겨 심하게 훼손된 현수막을 정리하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해할 위험이 커지자 진해구 이동자율방재단원들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