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더불어사는 세상이죠” 택배기사와 경비원 위해 작은 감사함을 보인 경기도의 한 아파트

“1층 입니다” 오늘도 1층 엘리베이터 문은 쉴 새 없이 열립니다. 1층은 참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간입니다. 아파트 주민을 포함해 택배기사님,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경비아저씨까지 1층을 오가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1층은 우리 모두에게 정이 가는 공간입니다. 내 이웃의 발자국들이 군데군데 묻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1층은 그저 엘리베이터만 기다리는 ‘삭막한 공간’이 돼 버린 것 같습니다. … Read more

“할머니, 이러다 큰일나요” 부산의 한 가정집,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깜짝 놀랐고 매일같이..

너무나 사랑하는 가족, 죽을 때까지 함께하고 싶은 친구,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연인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내 곁을 떠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아마 세상과의 모든 연결 고리를 잃어버린 기분일 겁니다. 10년 전 아들을 사고로 잃은 부산의 한 할머니 역시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그 결과 마음의 병을 얻었습니다. 할머니는 평소 폐지 등을 모아 파셨습니다. … Read more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아들과 손잡고 집 나선 가장, 화단에서 두둑한 돈봉투를 발견하자 해버린 감동적인 행동은?

분주한 아침, 아빠는 8살 난 아들의 손을 잡고 문을 나섰습니다. 출근 전 아들의 등굣길을 봐주기 위해섭니다. 아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자신의 출근 준비까지 해야 하는 아빠. 어떤 이들은 이 시간을 ‘전쟁터’에 비교하기도 합니다. 일 분 일 초를 다투는 아침 시간, 이때만큼 긴박한 순간이 또 있을까요? 19일 아들과 함께 부랴부랴 집을 나선 아빠는 아파트 화단에서 ‘득템’을 했다고 … Read more

“역시 대한민국 해병입니다” 편의점 알바생, 다급하게 살려달라 외치자 지나가던 해병간부들은..

위급한 상황의 시민을 도운 해병대 간부들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병대 1사단에서 근무하는 김진규 중사는 지난달 25일 포항세명기독병원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는 외침을 들었습니다. 자리에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병문안을 온 하성준 중위와 이규현 하사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소리를 듣고 편의점에 들어가자 만취객이 여성 종업원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며 목을 조르고 있었고, 여성은 머리와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 Read more

“사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우동 한그릇, 아이엄마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엄마는 이제 막 16개월 된 아이와 집을 나서야 하는 시간이 되면 걱정부터 앞선다고 했습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바깥 일을 보는 것이 힘에 부치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었습니다. 요즘 들어 아이와 엄마를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소란스러울까 싶어지면 무조건 밖으로 나간다던 엄마. 그에게 아주 특별한 하루가 만들어졌습니다. 1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 Read more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 경남 사천의 한 마을, 집배원이 배달하다 말고 한 놀라운 행동은?

정말 감사합니다 집배원님, 그 상황에서 엄청난 선택을 하셨습니다. 경남 사천곤양 우체국에 근무하는 집배원 오성두(46)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45분쯤 사천시 곤양면 추천리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한 주택 뒷마당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오씨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불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화재현장으로 오토바이를 몰았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오씨는 주택 마당에 있던 양동이로 물을 퍼 날라 불을 … Read more

“판사님 감사합니다” 소년전문판사 천종호 판사에게 찾아온 학생의 놀라운 비밀

사람은 진심으로 변할수있을까요? 여기 청소년 전문 판사 천종호 판사님과 피해학생의 재회가 화제입니다. 소녀는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또래 친구 두 명은 차가운 공사장 바닥에 앉은 소녀를 마구잡이로 때렸습니다. 유리병, 철제 의자 등이 사방에서 날아왔습니다. 단지 소녀가 두 달 전 있었던 그들의 ‘1차 폭행’을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첫 폭행의 이유는 더 황당했습니다. 소녀가 둘 중 … Read more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울산의 한 아파트, 계단 난간에 놓인 우산의 눈물나는 이유

7일 울산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연휴를 즐기기 위해 외출하는 시민들이 많았을 텐데요. 깜빡하고 우산을 집에 두고 나왔다면 여간 낭패가 아닐 겁니다. 만약 누군가 우산을 준비해놓고 있다면 얼마나 다행일까요. 그것도 살이 부러지거나 고장 난 우산이 아니라 거의 새것이라면요. 감사 인사가 절로 나겠지요. 이렇게 난처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버려진 우산을 수선한 뒤 집 앞에 내놓은 이웃이 … Read more

“어머 저게 뭐야! 난간에..” 대전의 한 다리, 20대 여성이 매달린걸 본, 한 부부의 깜짝놀랄 행동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대전 수침교에 매달린 사람을 구하는 스타렉스 승합차 부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당시 부부는 수침교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이었습니다. 도중 다리를 바라보던 아내가 “여보, 저기 좀 봐. 사람 같아”라고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차량 통과 높이 3.5m의 수침교 난간에는 20대 여성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위에서는 여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시민 2~3명이 붙잡고 … Read more

“정말 감동입니다”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료식, 갑자기 눈물바다 된 이유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간다는 군대, 올해 너무 눈물겨운 신병수료식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외부의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청춘을 바치러 입대한 청년들.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들이 진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지난 1월 오전 대구 육군 제50보병사단에서는 169기 신병교육 수료식이 거행됐습니다. 올해 첫 수료식이었습니다. 훈련소에서 5주 동안 자유를 통제당하며 보병 훈련을 마친 이들의 눈은 ‘전사’ 그 자체였습니다. 일반 시민에서 육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