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따대고 이런짓을..!!” 노령연금으로 생활하는 할아버지, 동네 휴대폰 대리점에서 당한일에 모두 분노한 이유

“감히 어디서 노약자를 상대로 사기를 쳐!” 한 할아버지가 9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강매당했습니다. 기초노령연금 외에는 다른 수입도 없이 어렵게 사는 분이었습니다. 할아버지를 알고 지내던 누리꾼 A씨는 이를 전해 듣고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최근 바꾼 휴대폰은 출시된 지 오래된 LG 벨벳폰이었습니다. 계약서는 매장에 두고 온 상태였고, 쓰던 폰도 반납을 … Read more

“경남 거제의 전설적인 이야기” 바다 한복판서 조난당한 원양어선 선원, 지나가던 바다거북이를 만나자..

깊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조난당했다가 거북이의 등을 타고 살아난 우리나라 어민이 있습니다. 경남 거제에 사는 어민, 임강룡 씨의 실화다. 1991년 2월 26일에 발생한 ‘임강룡 조난 사고’입니다. 1991년 2월 26일, 당시 28살이던 임강룡 씨는 원양어선을 타고 있었습니다. 인도양 한복판을 나아가던 원양어선 선원으로 근무 중이었는데, 이날 날씨는 무척이나 궂었습니다. 풍랑이 거셌습니다. 그래도 일을 게을리할 수는 없는 법. 임강룡 … Read more

“괜찮아, 내 손 잡아” 서울 서강대교 난간에 앉아있던 여성, 지나가던 시민이 한 눈물나는 행동은?

서울 서강대교에서 믿지못할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서강대교 난간에 앉아있던 20대 여성을 발견한 블랙박스차 운전자가 한 행동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지난해 11월 12일 오후 1시쯤 서강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리 난간 위로 검은 형체가 보였습니다. 난간에 걸터앉은 20대 여성 B씨였습니다. 금방이라도 뛰어내릴 듯 아찔한 … Read more

“그날 버스에는 영웅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남 창원의 시내버스, 버스 승객들이 영웅으로 불리는 눈물나는 이유

“감사합니다 시민영웅들” 9일 오후 10시35분께 경남 창원 시내버스 110번에서 ‘쿵’하며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승객 20여명을 태우고 창원시 마산회원구 보문주유소를 지나 창원 교도소 지점을 향해 버스를 몰던 운전기사 임채규(43)씨는 소리에 놀라 백미러를 쳐다봤습니다. 거울을 통해 보니 한 20대 남자 승객이 발작을 일으키며 들고 있던 가방을 떨어뜨린 채 의자 뒤로 고개를 젖혀 의식을 잃고 있었습니다. 놀란 … Read more

“길 위에서 쓴 편지” 서울 송파구, 택시에 타면 승객에게 노트를 건네는 택시기사, 이유가?!

승객들에게 노트 한 권을 건네며 숙제를 내주는 택시기사가 있습니다. ‘길 위에서 쓴 편지’라고 적힌 노트입니다. 이를 건네받은 승객은 목적지로 가는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기쁨과 슬픔, 고민 등 삶의 한 단편을 써 내려갑니다. 승객들에게 특별한 숙제를 내준 주인공은 명업식(61)씨입니다. 축협중앙회를 다니다 명예퇴직을 한 그는 2018년 11월 1일 택시기사로 취직했습니다. 막상 시작한 택시운전일은 만만치 않았다. … Read more

“구리시민들 감사합니다” 경기 구리시에서 폐지 줍는 노인에게 일어난 감동적인 사연

정말 훈훈합니다, 구리시민들 감사합니다. 지난 1일 오후 7시 20분쯤 구리경찰서 교문지구대 소속 조하종(47) 경위와 홍세은(26) 순경은 순찰차를 타고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길 위에 서 있는 손수레를 발견했습니다. 폐지를 싣고 이동 중이던 남성 A씨의 손수레에서 종이박스들이 쏟아지면서 도로 한 차선을 막고 있던 것인데요. 차들이 바로 옆을 지나다니는 도로 위에서 A씨는 위태롭게 … Read more

“정말 훈훈한 대한민국입니다” 전남 함평으로 택시 여행온 할머니들이 함평군수에게 편지를 보낸 놀라운 이유

이런 기사 또 없습니다. 정말 훈훈해지는 택시기사 이야기입니다. 전남 함평군을 방문했던 한 관광객이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택시기사에게 고마움을 담은 감사편지를 전남 함평군수에게 보냈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17일 안병호 함평군수 앞으로 77세의 할머니가 손으로 직접 쓴 감사편지가 전달됐습니다.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윤순자(77·여)씨는 지난 7~8일 친구들 7명과 함께 함평 해수찜을 찾았습니다. 해수찜에서 온천과 약찜을 즐기고 나온 윤 할머니 … Read more

“아니, 여기 왜?” 부산 영도의 한 군부대, 초소 부근을 서성이던 할머니는..

부산의 육군 53사단 해안경계부대에서 근무하는 25살 정형락 하사는 지난 5일 밤늦게 임무를 수행하다 한 할머니와 마주쳤습니다. 인적이 드문 초소 부근에서 비를 맞으며 떨고 있던 할머니는 잠옷 차림이었습니다. 정 하사는 긴급상황 대응 훈련에 참여해 수색 작전 중이었는데, ‘작전’을 바꿨습니다. 먼저 입고 있던 우비를 벗어 할머니에게 입혀드렸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게 분명해보였거든요. 할머니가 있던 곳은 산불감시초소였습니다. 나즈막한 … Read more

“아니 웬 차가?!” 강원 춘천의 한 호수, 차가 빠지자 맨몸으로 달려간 학생들의 놀라운 정체

1일 오후 4시쯤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커다란 굉음이 났습니다. 50대 여성 A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호수에 빠진 소리였습니다. 호수 뚝방 주변으로 모인 사람들은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차량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A씨는 차량 창문틀에 앉아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람들 속에 서 있던 강원체고 학생 성준용(19)군이 지체 없이 옷을 벗고 호수로 뛰어들었습니다. 같은 학교 소속인 친구인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아이가..” 폭우가 쏟아진 의정부 하천, 급류에 떠내려가는 아이 발견한 경찰관은..

하천 급류에 떠내려가던 8살 아이를 구조한 경찰관 사연이 화제입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3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중랑천에서 A(8)군이 물에 빠져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이 폭우로 불어난 빠른 물살에 떠내려가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곡지구대 고진형(29) 경장은 A군을 발견한 즉시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고 경장은 빠르게 아이에게 접근했다. A군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팔과 다리를 늘어뜨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