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만한 세상입니다” 충북 제천 소방서에 배달된 박스, 열어보자 모두 감동했습니다

충북 제천 소방서에 날아든 한줄기 희망의 빛, 가슴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입니다. 충북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쯤 소방행정과에 150명분의 떡이 배달됐습니다. 떡을 담은 상자에는 익명의 손편지도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손편지에는 “매일 뉴스를 보면서 가슴 졸이며 지내는 시민”이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시민은 “고생이 많다. 또한 고맙다”며 “여러분이 계시기에 편히 지낼 수 … Read more

“악! 갑자기 배가..” 용산역에서 만삭의 임산부가 고통을 호소하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누가 좀 도와주세요!” 용산역에서의 다급한 외침 만삭인 20대 임산부가 지난달 28일 서울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 급하게 하차했습니다. 극심한 진통을 느꼈던 그녀는 계단 손잡이를 잡은 채 힘겹게 버티고 있었습니다. 출산 예정일은 보름이나 남은 상태였습니다. 버티던 임산부는 결국 차디 찬 승강장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남편 한모씨가 옆에 있었지만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한씨는 어쩔 줄 모른 채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여성은 … Read more

“할머니, 어디가세요?” 폭우가 쏟아지는 광주, 비맞고 있던 80대 노인을 발견한 경찰관은..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후 8시 30분쯤 광주 동부경찰서 지원파출소에 남성 A씨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할머니께서 치매를 앓고 계신 것 같은데, 길을 잃어버린 것 같다”며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날 A씨는 파출소 인근 카페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비에 흠뻑 젖은 할머니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A씨는 할머니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 Read more

“경비아저씨 감사합니다”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 정리하던 경비원이 수상한 봉투를 발견하자 해버린 엄청난 행동

1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25분쯤 덕양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5만원권 55장과 500만원짜리 수표 3장이 든 돈 봉투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신고자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이날 분리수거 작업 중 폐지더미에 버려져 있던 서류와 책들 속에서 돈 봉투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경비원은 돈 봉투 발견 사실을 곧장 관리사무소에 알린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Read more

“조건반사 DNA다, 대단해” 충남 논산의 한 식당서 쓰러진 할아버지, 군복입은 남성이 달려와 한 놀라운 행동

2일 낮 12시 30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한 식당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국밥을 먹던 80대로 보이는 노인 A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입니다. A씨가 혼절하는 바람에 그가 앉아있던 의자 등이 넘어졌고, 이 모습을 본 식당 손님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그러자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맨발로 빠르게 달려와 할아버지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육군훈련소본부 … Read more

“정말 감동입니다” 송파구의 한 설렁탕집, 시민들이 만든 눈물나는 사연은?

송파구의 한 설렁탕집, 시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송파의 한 지역카페에 9일 낮 12시쯤 ‘오늘 아침 설렁탕집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늦은 아침을 먹기 위해 가족과 함께 한 설렁탕집을 찾았다고 합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 와 막 먹으려던 찰나, 식당 입구 쪽 테이블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빨리 119좀 불러주세요!” 비명소리가 … Read more

“마침 적금 만기일입니다” 경남 거제시청에 중년남성이 편지와 함께 놓고간 봉투, 이유 들어보니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남거제에서 한 중년남성의 놀라운 일이 밝혀지자 모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중년 남성이 거제시청 1층 민원실에 봉투 하나를 놓고 사라졌습니다. 봉투에는 5만원짜리 200장과 A4 용지에 프린트된 편지 1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남성은 편지에 “서민들이 IMF 때보다 더 힘든 날을 보내는 것 같다”며 “마침 오늘 적금 만기일이라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기부한다”고 … Read more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전북 익산에서 밭일 돕던 고등학생, 이상한 가방 발견해서 열어보니..

보자 마자 ‘이 생각’밖에 없었죠 각박해지는 요즘, 훈훈한 10대의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전북 익산 성일고등학교 2학년 최은혁군(17)입니다. 최군은 지난 2월 23일 아버지와 함께 익산시 황등면 시북마을을 방문했다가 밭에 떨어진 허름한 가방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무심코 가방을 열어본 최군의 눈은 이내 휘둥그레졌습니다. 누군가 버린 물건이라고만 생각했던 가방 속에는 생전 처음 보는 거액의 돈뭉치가 들어있었습니다. 깜짝 … Read more

“빨리 내려야한다는 생각뿐” 강남의 한 빌라앞, 택시기사가 다급하게 내려 달려간 이유는?

당신이 영웅입니다. 일상속 시민영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개인택시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1일 오후 8시쯤 택시를 운행 중이던 이씨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빌라 앞 노상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려던 그는 인근 빌라 앞에 놓여 있는 쓰레기 더미에서 불길이 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씨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택시 트렁크에서 휴대용 소화기를 꺼내 불을 끄기 … Read more

“빨리 해야된다 생각했죠” 전남 나주에서 퇴근하던 소방관, 정차된 suv를 발견하자 해버린 놀라운 행동은?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근무 마친 소방관에게 벌어진 놀라운 일이 화제입니다. 권 소방교는 지난달 24일 오전 9시쯤 전일 야간 근무를 마친 뒤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그는 나주 빛가람대교 인근 뚝방길을 지나던 중 정차된 SUV 한 대를 발견했습니다. 두 대의 차가 겨우 지날 수 있는 외길에 멈춰 선 SUV 주변에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