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이웃입니다” 어린아이 층간소음 걱정에 아랫집에 손편지와 간식 전하자, 아랫층 노부부의 반응은..

자주 쿵쾅대는 아이로 인해 아랫집이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입었을까 걱정한 아이 엄마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감을 아랫집에 전했다 더 큰 선물을 받게 됐다며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무 좋은 이웃을 만나 기분 좋아 살짝 올려봐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아이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늘 아이가 쿵쾅거리고 주말마다 아기 친구들이 와서 쿵쾅거려도 한 … Read more

“죄송해요, 아이가 굶어서..” 갓난아이 분유 훔치다 잡힌 40대 여성, 검거한 경찰관의 눈물 나는 행동

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 원주시 관설동 한 대형마트에서 한 여성이 물건을 훔치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식료품과 분유, 기저귀 등 약 17만 원어치 물품을 계산하지 않고 마트를 빠져나가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보안요원에게 적발됐습니다. 그는 출동한 경찰에게 “조리원에서 막 나온 아기가 10시간 동안 밥을 못 먹었다”며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어서 잘못된 줄 알면서도 분유 … Read more

“아니 우리 아기가..” 은평구 쇼핑센터에서 기도 막힌 아기, 지나가던 직장인은..(+하임리히법 순서)

지난달의 어느 주말, 서울시 은평구의 한 대형 쇼핑몰 식당가에서 다급한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쇼핑몰 보안요원과 부모로 보이는 이들은 한 아이를 붙잡고 ‘도와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아이의 얼굴은 파랗게 질려가고 있었습니다. SK텔레콤 직원 지모(30대)씨는 아이의 목에 무언가 걸려 질식 위험이 있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회사에서 배운 영유아 하임리히법을 떠올린 지씨는 곧바로 뛰어가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시작했습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이나 이물질로 인해 … Read more

“아저씨, 정신차리세요” 순천 시내버스에서 의식 잃은 승객, 신고로 달려온 경찰관이..

순천경찰서는 황전파출소 박종식 경위가 의식을 잃은 고령의 노인을 심폐소생술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박 경위는 지난 23일 오후 2시께 시내버스에 탑승 중이던 K(73·남)씨가 차량 창문에 얼굴을 기댄 채 흔들어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내버스 기사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괴목삼거리 버스정류장에 정차 중인 차량에서 얼굴이 창백하고 의식이 없던 A 씨를 신속하게 버스 바닥에 눕히고 119 구급대가 … Read more

“앗 교통카드를 깜빡하고..” 버스타려고 올랐는데, 카드 두고온 학생, 버스기사는..

페이스북 페이지 ‘의정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한 버스기사가 교통카드를 깜빡해 난처한 상황에 부닥친 대학생 A씨에게 감동적인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씨가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텀블러 수십 개와 편지를 보낸 사진도 게재됐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1시쯤 귀가하기 위해 경기 의정부시의 한 정류장에서 민락동 방향으로 가는 23번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지갑에 들어있는 줄 알았던 교통카드가 없다는 걸 뒤늦게 … Read more

“아저씨 살려주세요!” 경남 하천서 자전거 타던 40대 남성, 아이들 소리 듣자 마자..

“아저씨, 아저씨, 살려주세요.” 지난 12일 오후 6시19분쯤, 경남 함안 광려천 둑길에서 자전거를 타던 이동근(46)씨 귀에 어린아이의 고함이 들려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물놀이하는 줄만 알았던 남자아이 3명이 물속에서 허우적대면서 구조 요청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8·9살 형제와 12살 동네 친구인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광려천에서 물놀이하다 수심 2m가량 깊은 곳에 빠지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씨는 곧바로 자전거를 내팽개치고 지체 없이 … Read more

“우리아이좀 찾아주세요!” 누나와 놀다 실종된 4살 아이, 이웃 주민들은 밤새…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에서는 4살 된 남자아이가 실종됐다는 112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누나와 등산로에서 놀다 산 속에서 길을 잃어 실종된 건데요. 아이를 찾는 가족의 간곡한 호소에 경찰관들은 신속하게 현장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날은 계속 어두워져만 갔고 경찰관과 소방구조대원 모두가 나서 아이를 찾았지만 수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이에 경찰은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실종사건 발생시 지역 주민에게 실종정보를 문자메시지로 … Read more

“경찰이죠? 여기 사람이” 객실 베란다에 매달린 50대 남성, 지나가던 군산 고등학생들은 결국..

전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군산상일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훈, 오정훈 학생과 군산중앙고등학교 재학생 이진석 군은 50대 남성의 생명 구조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세 학생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소재 한 숙박시설 객실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50대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당시 학생들은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상황이 급박한 것으로 판단, 남성이 … Read more

“역시 무적해병” 경남 진해 금은방에서 달아난 절도범을 발견한 해병대 부사관, 끝까지 쫓아 결국..

창원 진해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앙시장 인근 금은방에서 금팔찌 2돈을 훔쳐 달아나던 20대를 붙잡았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범인은 이날 금팔찌를 살 것처럼 흉내 내다가 잠시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서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해병대 1사단 킹콩여단 박건우 중사와 김보겸 하사는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경 창원시 진해구 한 금은방에서 물건을 훔쳐 … Read more

“어르신 정말 감사합니다” 70대 참전용사 노인이 울산 동사무소에 방문해서 한 놀라운 행동

울산시 중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로 국방색 점퍼와 짙은 색 바지를 입은 남루한 모습의 한 노인(77)이 들어섰습니다. 이 노인은 센터에 들어서자마자 곧바로 기초생활수급 담당 공무원에게 가더니, 오른손으로 주머니에서 돈뭉치를 꺼내 내밀었다고 합니다. 끈으로 묶어놓은 지폐 5만원권 40장, 1만원권 100장 등 모두 300만원이었습니다. 노인은 “연말을 맞아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