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도와주세요!” 인도 한복판에 쓰러진 할머니, 길가던 여성이 멈춰서고 결국..

퇴근길 오후, 도심 한복판에 아름다운 천사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진 한 장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며 누리꾼들에게 공유됐습니다. ‘방금 전 인천 송도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된 사진에는 인도 한복판에 드러누운 할머니가 담겨 있었습니다. 쓰러진 할머니 주위로는 어린 남학생부터 아주머니, 외국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걱정 어린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의 바로 앞에는 어느 … Read more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휴가복귀중 쓰러진 할머니 발견한 해병대원, 결국..

해병대 1사단 상륙장갑차대대 정유혁(20) 일병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쯤 경북 포항 죽도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 일병 눈에 이마에 피를 흘리며 걸어오는 한 할머니가 들어왔습니다. 정 일병은 곧장 할머니에게 달려갔습니다. 할머니의 상태를 물어보고 지혈을 했습니다. 119구조대에 전화를 건 뒤 구조대원들이 오기 전까지 할머니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당시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은 채 … Read more

“시민들의 힘, 고맙습니다” 부산서 버스가 갑자기 고장나자, 시민들이 한 놀라운 행동들

드물게 화창했던 지난 주말 오후, 부산 도로 위에 고장난 버스 한 대가 3차로 중 2개 차로를 가로막은 채 멈춰서 있었습니다. 그 한가운데서 남구 대연지구대 강상훈 경위는 몰려드는 차량을 통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죠. 일단 버스를 움직이는 게 급선무였습니다. 버스 기사와 경찰은 30여분간 버스를 움직여보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대형 버스는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간만에 미세먼지 농도가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대낮에 떨어진 돈봉투 주운 환경미화원, 곧장 달려간 곳은..

양천구 소속 환경미화원인 박철(46)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20분쯤 신월동 인근 도로를 청소하던 중 검은색 비닐봉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박씨는 누군가 쓰레기봉투를 무단투기 했을 것이라 생각하며 봉투를 집어 들었죠. 박씨는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 봉투를 열어봤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봉투 안에 지폐 수십 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죠. 확인해보니 총 137만원이었습니다. 주인을 어떻게 찾아줘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 박씨는 봉투 안에서 신분증 … Read more

“아이가 나올것 같아요!” 출산 임박 산모, 남편이 파출소에 들어와서 한 말은..

“아이가 나올것 같아요!” 지난 7일 오전 9시46분. 경기도 광주 오포읍 오포서부파출소에 한 남성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뛰어 들어왔습니다. 임신한 아내에게 진통이 왔는데 길이 너무 막혀 병원까지 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19 구급대 도착까지는 10여분이 소요되는 상황이었죠. 경찰은 산모를 직접 이송하기로 결정합니다. 출근 시간대 정체로 도로는 꽉 막혀 있었습니다. 이 상태라면 병원까지 1시간은 걸리는 상황.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부산 지하철에서 쓰러진 승객, 발견한 역무원의 놀라운 행동은?

석주환 과장은 “열차에 쓰러져 있는 승객은 이미 의식을 완전히 잃은 상태였다”고 올 1월 부암역 상황을 회고했습니다. 그는 두 차례에 걸쳐 총 400회 이상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다행히 승객이 의식을 찾았고, 호흡도 점차 안정됐습니다. 응급조치가 아니었다면 자칫 승객이 목숨을 잃을 뻔했다는 게 뒤이어 도착한 구조대의 설명이었다는 것입니다. 최이윤 주임은 올 4월 수영역 승강장에 승객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받았습니다. … Read more

“아는 동생에게 천만원 줬습니다” 한 누리꾼이 올린 사연에 모두 눈물흘린 이유

과거에 받았던 선행을 잊지 않고 다시 베푼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와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을 칭찬해달라면서 지난 17일 야구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 자신이 한 착한 일, 돌이켜 보면 자신이 받았던 선행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그는 알고 지내던 동생의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1000만원을 건넸다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안부 통화를 하다가 동생이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 Read more

“무려 6년 동안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해마다 기부하는 얼굴없는 천사

6년째 추운 연말이 되면 광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쌀이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올해에도 역시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선물을 주고 간 ‘쌀’타클로스 농민이 찾아왔습니다. 광산구에 따르면, 익명의 한 농민이 5일 오후 트럭을 몰고 삼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차장에 20㎏ 무게의 쌀 20포대를 놓고 갔다고 합니다. 이 농민은 직접 농사지은 벼를 도정해 복지센터 측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6년 동안 … Read more

“지금 여기 돈 다 뽑아주슈” 갑자기 할머니가 찾아와 은행에서 하는말, 한 은행원은 이 말듣고..

치솟은 대출 금리에 잠 못 이루던 어르신이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 싼 이자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문자였는데, 사실은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수천만원을 한번에 날릴 위기. 다행히 어르신이 찾아간 은행에 은인이 있었습니다. “모두 현금으로…” 이 말에 은행원들이 한 행동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은행을 찾은 한 어르신이 누군가와 통화하며 다급한 목소리로 통장에 있는 돈을 모두 찾아달라고 말합니다. … Read more

“살려주세요!” 한밤중 바다에 빠진 두명, 발견한 선장의 엄청난 행동은?

“그 순간에는 그 사람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그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더 앞뒤 잴 겨를이 없었죠.” 지난 6월 12일 새벽, 여수 금오도 함구미항 근처에서 조업을 마치고 배 안에서 잠들어있던 손씨는 다급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손씨는 이 소리를 듣자마자 갑판으로 나갔지만, 새벽 시간대라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에 달린 밝은 조명을 사용하고 나서야 두 사람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