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무심하시지..” 한평생 봉사해온 60대 요양보호사, 눈물나는 사연 전해 충격

12년간 거동 힘든 환자들을 돌본 60대 요양보호사가 불의의 사고로 뇌사에 빠졌습니다. 이 요양보호사는 다른 이들에게 생명을 전하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정연순(60) 씨가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요양보호사로 일한 정 씨는 지난달 26일 거동 불편한 노인 환자를 돌보다가 화장실에서 넘어져 뇌출혈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병원에 옮겼으나 뇌사 추정 상태에 빠졌습니다. 상태가 … Read more

“빨리 경찰불러!” 주민센터에서 만취해 흉기난동 부린 민원인, 공무원이 나서자..

전남 여수의 한 주민센터에서 만취한 민원인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여러 명이 다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 때 직원 한 명이 대담하게 민원인을 맨손으로 제압했습니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께 A(37)씨가 민방위 통지서와 관련한 민원을 이유로 주민센터 직원과 통화했습니다. 주민센터 직원이 “휴일이니 월요일에 다시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A씨는 … Read more

“먼저 가세요! 저희가 남을게요” 기상악화로 조난된 시민 구한 해경이 한 행동은..

바위에 고립된 시민들을 구조하고 대신 남은 해경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은 기상 상태가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가운데 생계를 위해 불가피하게 조업에 나섰던 어선 한 척이 암초에 부딪히고 만 것입니다. 선원들은 힘겹게 배에서 탈출했으나 성산일출봉 인근 갯바위에 고립되고 말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뒤 … Read more

“저희 아버지 귀엽죠?” 자식들과 대화하고 싶어 ‘이것’ 적어놓고 공부한 아버지

우연히 아버지의 ‘메모’를 본 자녀 A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사용하는 ‘신조어’를 빼곡하게 적어두신 게 아니겠어요? 자식들과 대화가 하고 싶었던 아버지는 때아닌 신조어 공부를 시작했습닌다. 삐뚤빼뚤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손글씨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버지 메모해놓은 거 너무 귀엽다”는 제목으로 누리꾼 A씨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A씨는 “아버지가 신조어 때문에 … Read more

“할아버지, 저 그 꼬마에요” 가난한 어린시절 간식과 학용품 챙겨준 ‘문방구 할아버지’ 10년만에 다시 만난 청년이 보자마자 오열한 이유

한 남자가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초등학교를 10년 만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사실, 그렇게 아름다운 추억은 아니었습니다. 어린 시절 집이 너무 가난해서, 학교 준비물도 제대로 못 살 정도였습니다. 맛있는 간식은 꿈도 못 꿨습니다. 하지만 은인이 한 분 계셨습니다. 초등학교 앞에서 작은 문방구를 하시는 할아버지였습니다. 문방구 할아버지는 간식도 챙겨주시고, 공책이나 볼펜 같은 학용품도 몰래 가방에 넣어주셨다. 그때 … Read more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한 커뮤니티 올라온 ‘어머니 찾고 싶다’는 글, 동사무소 공무원이 보자마자 한 일은?

“공무원분 정말 감사합니다” 3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이재금(47) 주무관은 평소 자주 보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 사연을 접했습니다. 생후 7개월 때 헤어지게 된 어머니를 찾고 싶다는 50세 남성 A씨의 사연이었습니다. A씨는 “어머니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도 적은 데다 행정청에 남아 있는 기록도 정확하지 않다”며 막막함을 호소했습니다. 해당 글을 본 이 주무관은 주저하지 … Read more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1차로에 쓰러진 덤프트럭, 다급히 뛰어간 남성들의 정체는?

한적한 시골 도로에 덤프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의식을 잃은 채 차에 갇힌 상태였습니다. 이때 근처를 지나가던 소방관들이 우연히 현장을 목격하고 구조했습니다. 3일 YTN 뉴스에 따르면 2일 오후 전남 광양의 한 도로 1차로에서 덤프트럭 한 대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때 마침 장지선 소방위와 김효성 소방사가 코로나19 출장 업무 차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 Read more

“위험하다냥!” 베란다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리는 아기, 지켜보던 고양이가 하는일은?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자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고양이의 행동은? 최근 YouTube ‘ViralHog’에는 콜롬비아 북부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는 14개월 된 아이가 난간 앞에서 까치발을 들고 장난을 치고 있다. 바로 그 옆에는 고양이가 밖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발을 동동 구르던 아이는 난간에 손을 뻗어 매달리려고 시도합니다. 그 순간 아기의 위험한 행동을 본 고양이가 발을 뻗어 … Read more

“용감한 시민상 추천합니다” 건물 불길에 휩싸이자, 시민 5명이 달려와서 한 일은..

“불이야. 소화기 어딨어?” 빨리 빨리!! 지난 2일 낮 12시 4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공방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은 1분이 채 안 돼 새까만 연기와 함께 무섭게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앞에 주차된 차량에도 번질뻔한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웃 주민과 행인들은 맹렬한 불길에 발만 동동 구르며 119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만 애타게 기다렸다. 이때 한 남성이 소화기를 들고 달려왔습니다. … Read more

“쌀 좀 사라냥!” 전통시장 곡물가게 명물 ‘봄이’를 아시나요?

고양이 ‘봄이’는 오늘도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가판대 위에서 멍을 때리며 하루를 보냅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번쯤은 고양이 때문이라도 뭔가 사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어느 시장에 있는 한 쌀집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가게 앞 가판대 위에 여러 종류의 약초와 곡물이 진열돼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운데 떡하니 … Read more